창공 바라보며--[P]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창공 바라보며--[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6회 작성일 19-09-25 16:43

본문


창공 바라보며


                                은파 오애숙



파아란 

하늘속에 

예쁜 꿈 몽실몽실


가슴속 

피어나는 

열일곱 어린시절


배띄워 

창공속에서 

그리움을 낚누나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시조가 마치 동화나라의
이야기가 그대로 나타나 있는것 같사옵니다

귀엽고
사랑스럽게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시절 들판에 누워
뭉게구름 몽실 피어오른는 걸
보며 꿈을 이야기 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주 먼 옛날 이야기
엇그제 같은 때였다고 생각되는 데
옛추억에 잠겨 시로 맘 달래고 있습니다

Total 7,923건 100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8-29
297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9-28
297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0-17
297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1-05
296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12-29
296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5-26
296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07-10
296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7-11
296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5 03-05
296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04-11
2963
지워진 글씨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8-29
296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02
2961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1-31
296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2-22
295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14
2958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3-25
295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4-09
29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11
2955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19
2954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25
295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7-07
2952
긍정의 꽃 5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11-07
295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6-15
2950
세상사에서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07-29
294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8-08
294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02
2947
나의 삶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10-03
294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04
294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05
294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10-10
2943
가을은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11-02
294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11-10
29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2-01
2940
그리움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12-15
29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1-03
293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1-18
293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1-22
293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2-05
293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2-24
293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2-23
293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4-02
2932
불나방/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5-01
293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6-12
2930
감사 꽃/은파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6-26
29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8-03
29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8-06
292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8-10
292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0-31
292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11-25
292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1-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