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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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숙
세상엔 스폰지 같은이 있지만
코팅해 자기를 주장해 발전이
없는 이 많기에 먼훗날 회도라
신탁의 미래속 찬란한 그 영광
그대의
스폰지같은
학구열로 인한 것
아무리 등댓빛 레이져 쏘아도
귀막고 꽂꽂한 마음보 있기에
코끼리 보는듯 그대 속 어둔 눈
그누굴 원망해 동과 서 됐기에
슬픔의
물결 일렁여
수미진곳 찾는가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네 시인님
그러면 안되는데
맘 먹은대로 뜻대로 잘 안되니까 ...
역시
잘읽고 가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
님
우리 그냥
가는 세월 무시해 버리고
누구말처럼 무조건하고 그렇게 살면 ...
안될것으로
아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지당한 것 알고 있는데
우린 그러지 못하기에
안타까움이 음예공간
만들어 가는 것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