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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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4회 작성일 19-09-30 15:11본문
연예인 아닌데도
선미는 모델이라
하루에 스케줄이
보통은 서너갤세
그 몸이 몇개라도
모자라 매일 녹초
그래도 적성맞아
즐겁게 하다보니
그결과
내친구 선미
최고 모델 되었네
선미는 모델이라
하루에 스케줄이
보통은 서너갤세
그 몸이 몇개라도
모자라 매일 녹초
그래도 적성맞아
즐겁게 하다보니
그결과
내친구 선미
최고 모델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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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긴다는 건 삶의 질을 높이는 것
물론 즐김에 있어서 무엇을 즐기냐
아주 중요하나 긍적적인 측면으로
특히 자신의 직업으로 즐긴다는 건
일석 삼조, 사조 오조의 역할이기에
가장 멋진 일이 아닐까 싶은 맘이죠
예전에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던 일
학생을 가르칠 때가 설교 할 때 사진
제 얼굴에 빛이나는 것을 발견하고서
아, 이런게 천직이라는거구나 느끼며
제 자신을 위해 더 열망했던 기억이죠
아마도 그런 이유로 누군가에게 도움
주므로 상대방이 빠르게 일어선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늘 추진하고 있죠
그런 의미로 늘 장미님께 쪽지 보내고
그결과 열매를 보고 있어 행복의 열매
맛보며 기뻐하고 있지요. 우리 장미님!!
모델이란 직업 그 선미라는 분 역시나
그것이 천직이라고 생각하여 즐기며
최선 다한 결과물이 탑 모델 된 것이니....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렇사옵니다 ...
그런데 님 누구라도 은혜를 입으면
나중에 갚아야되는데 말이옵니다
안 그러면 마음이 엄청 무거울것 같사옵니다 만 ...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시인님께 여러가지를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