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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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87회 작성일 15-08-05 04:34본문
[다슬기의 유혹]
鴻光
산 넘고
물 건너서
어젯밤 옥화계곡
바위를
더듬으며
촉감의 신경으로
목에 건
양파 자루에
신비함의 동심 터.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슬기 캐다
몇 사람 황천길 갔습니다
뉴스에서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한 됫박 팔 면 만원인가 받는다는데...
몸에 좋다고 자기 먹을려고 줍고 엎드린 것도 아니라서....
뒷 꽁무니 쫄쫄 빨면
표현할수 없는 맛
한 종지 입으로 빨아 먹었더니 편도선이 부어 혼났었지요
늘 건강 하시어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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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 사랑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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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꾼
소식을 듣는 재미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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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 넘친 방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