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의 유혹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다슬기의 유혹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89회 작성일 15-08-05 04:34

본문

[다슬기의 유혹]
              鴻光


산 넘고
물 건너서
어젯밤 옥화계곡

 

바위를
더듬으며
촉감의 신경으로

 

목에 건
양파 자루에
신비함의 동심 터.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슬기 캐다
몇 사람 황천길 갔습니다
뉴스에서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한 됫박 팔 면 만원인가 받는다는데...
몸에 좋다고 자기 먹을려고 줍고 엎드린 것도 아니라서....
뒷 꽁무니 쫄쫄 빨면
표현할수 없는 맛
한 종지 입으로 빨아 먹었더니 편도선이 부어 혼났었지요
늘 건강 하시어요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들이
이웃 마을
발걸음 사랑방에

쉼터에
이야기 꾼
소식을 듣는 재미

언제나
포토 겔레리
활기 넘친 방장님.

Total 7,933건 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33
댓글+ 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 07-26
7832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 07-26
783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 07-26
7830
휴일 댓글+ 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1 07-26
78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1 07-27
7828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 07-27
7827
망상 댓글+ 4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1 07-27
782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1 07-27
7825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0 07-28
7824
복숭아 댓글+ 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0 07-28
7823
솟대 마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1 07-29
7822
저녁 밥상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 07-29
7821
그림자 댓글+ 10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1 07-29
7820
한여름 댓글+ 2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 07-29
7819
존재의 확인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7-30
7818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1 07-30
7817
산딸기 댓글+ 7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1 07-30
7816
짝사랑 댓글+ 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 07-30
7815 月晝越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07-30
7814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 07-30
7813
그리움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2 07-31
7812
명월(明月)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1 07-31
7811 月晝越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07-31
7810 月晝越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 07-31
7809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1 07-31
7808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1 07-31
7807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1 07-31
7806
짧은 약속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2 08-01
7805
하늘을 보면 댓글+ 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1 08-01
7804
낮 달맞이꽃 댓글+ 10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2 08-01
7803
채석강 댓글+ 8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2 08-01
7802
참나리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2 08-02
7801
생활비 댓글+ 4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08-02
7800
나팔꽃 댓글+ 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 08-02
7799
상주喪主 댓글+ 6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1 08-02
7798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 08-02
7797
돌풍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08-03
7796 보일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 08-03
779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08-03
7794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08-03
7793
해바라기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 08-04
7792
기다림 댓글+ 7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0 1 08-04
7791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08-04
7790
솔바람 댓글+ 4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 08-04
7789
붕우朋友 댓글+ 5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0 08-04
열람중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1 08-05
7787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 08-05
7786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1 08-05
7785
둥근 세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1 08-06
7784
落花 예찬 댓글+ 2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 08-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