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의 법칙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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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8회 작성일 19-10-04 14:14본문
야속한 마음 속에 달랠 길 없는 세월 스쳐지나갔던 시간 사이사이 헤매이며 헛발질로 보낸 세월 아쉬워도 붙잡을 수 없다는 게 기정사실 가을이 깊어 갈 수록 텅빈 공허감 몰려와 처량한 귀뚜라미 신세 가을이 깊어 갈 수록 땀방울 흘린 것 만큼 풍요의 안식 농부처럼 누렸으면 정말 좋겠네 뭐든지 심는대로 꼭 걷게 되길 바라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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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그건 당연하지 않사옵니까 ...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