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花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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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52회 작성일 15-08-06 07:20본문
꽃 진다 사람들아 서럽다 하였느냐
붉은 잎 진자리에 열매 아니 맺히더냐
우리네 인생살이도 아니 그리 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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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水草김준성님의 댓글
水草김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희승 시인님
배움하고 갑니다
더운 삼복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윤희승님의 댓글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찌네요 쪄요 아주 푹푹
더운 날씨에
김시인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