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피어나는 물결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가슴에 피어나는 물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7회 작성일 19-10-08 08:26

본문

가슴에 휘날리는 물결


                                  은파 오애숙


이세상 만드신 님 

내님은 인간에게 

만물을 다스려라 


인간인 우리에게 

청지기 사명 주신

까닭에 일깨운 맘

 

황혼녘 막바지 생

인생을 자신 말고

사랑의 향 휘날려


마지막 인생 값진 

삶으로 살아다오

신호탄 이로구나


이것은

우리를 향한

님의 은총 이어라


추천2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이세상을 만드신 내님은 우리 인간에게 만물을
다스리라는 청지기 사명을 주셨다는 것에 맘속
일렁이는 것은 황혼녘 마지막 인생을 자신 말고
다른이에게 사랑꽃 피워 아름답게 향기 휘날려
마지막 인생을 값지고 윤택하게하라는 신호탄을
내리고 있다 싶어 새삼 곧춰보는 가을녘 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님의 은총이 모두에게
사랑과 행복으로 다가와
슬픔과 아픔을 겪고 있는 착한 사람들을
낫게 해주셨으면 좋겠사옵니다

오 하늘이시여 .................

시인님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세상은 고난이기에
영원을 향해 사모한 맘
되시길 간구하옵니다.

은혜의 향그럼 속에
활짝 웃음짓기 바라며
늘 향필 하시길 바래요

Total 7,907건 8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5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10-19
3756
행복 찾기 3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0-19
3755
행복 찾기 2 댓글+ 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10-19
375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10-19
375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2 10-19
3752 zCtVe6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10-19
375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10-19
375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10-19
374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10-19
374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10-19
374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0-19
3746
=연민의 꽃=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2 10-19
374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10-18
374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10-18
374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17
374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0-17
374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10-17
374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0-17
373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10-16
373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10-16
373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10-16
3736
불꽃 축제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10-16
3735
새벽 향기로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2 10-16
3734
불꽃예술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10-16
3733
가을 연서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10-16
37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10-16
373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0-16
373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10-16
3729
가을 뒷편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0-15
37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10-15
3727
행복 찾기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0-15
37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0-15
372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10-15
372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0-15
37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10-14
3722
문화에 도전 댓글+ 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0-14
3721
아 이제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10-14
3720
천생연분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10-14
371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10-14
3718
연예인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10-14
3717
연예인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10-13
371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10-13
371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0-13
3714
천생연분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10-13
37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10-12
37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2 10-12
3711
자연인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10-12
3710
오늘밤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10-12
37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10-12
370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