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개망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24회 작성일 15-08-06 09:57

본문

개망초

                                  계영   이상근   

 

순수하고

흔하다하여

가벼이 보지마라

 

이른 봄

담배나물

그 맛을 안다면야

 

흔하고

흔한 것 중에

귀한 것이 있는 법

 

 

추천0

댓글목록

泉水님의 댓글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하고 흔한 것 중에
귀한 것이 있는 법

은근하고 단단한 말씀
약초맛입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를 바랍니다.

Total 7,909건 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59
세월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 08-14
7758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 01-22
7757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1 07-31
7756
달맞이꽃 댓글+ 7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1 08-08
775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 08-31
7754
수줍음 댓글+ 7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2 07-25
7753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 09-05
7752
광복 댓글+ 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 08-14
7751
백묘(白描) 댓글+ 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1 07-20
7750
초지일관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08-25
774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 09-24
7748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 08-14
7747
귀 동량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 09-23
774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09-17
7745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08-02
774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7-23
774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9-16
774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10-04
774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 08-12
7740
공간의 꿈 댓글+ 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1 08-10
7739
落花 예찬 댓글+ 2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 08-06
7738 보일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 08-03
7737
도사道士 댓글+ 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2 08-09
773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7-13
7735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7-24
773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8-30
7733
바람길 댓글+ 2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 09-09
773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9-01
773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9-28
7730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1 08-14
77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 09-09
7728
얼굴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 08-16
7727 안나와야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08-30
772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 10-11
772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 09-08
7724 月晝越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 07-30
772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 08-13
7722
채석강 댓글+ 8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2 08-01
772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09-03
7720 月晝越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07-31
7719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1 08-19
7718
사랑은 가고 댓글+ 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08-10
7717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07-13
771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08-27
771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8-14
771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9-20
열람중
개망초 댓글+ 4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08-06
771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07-21
7711
폭염의 세월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 08-07
7710
사랑의 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 09-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