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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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펴며/은파
예닐곱 어린시절
왜그리 우산 펴고
노는 개 좋았는지
기발한 소꼽도구
지금도 우신펴다
옛생각 잠긴곤해
그시절 그때 그엔
어디서 뭘하는가
우산 펴
옛생각 속에
타임머신 탄다우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댓글로 달았던 작품을
이곳에 퇴고하여 올려놓습니다.
18/7/8[비오는 날의 수체화]
우산 펴며/은파
예닐곱 어린시절
왜그리 우산 펴고
노는 개 좋았는지
기발한 소꼽도구
우산 펴
옛생각 잠겨
타임머신 타누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어머
시인님 이제보니 님께선
꼭 지금의 장 난이같으셨나 보옵니다
이젠
그소녀를 보면
님의 어렸을 때를 본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싶사옵니다 만 ...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