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깃 올리리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승리의 깃 올리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1회 작성일 19-10-12 06:52

본문


승리의 깃발 휘날리리 (주인행세하려는 불청객)


                                 

                                                   은파 오애숙


불청객 해 거르지 않고서 다시왔나

슬쩍쿵 주인행세 하려고 노크없이

간밤에 잠자는 사이 소문없이 왔는가


삶속에 향기 잃게 넋다운 시키려고

지뿌등 욱신욱신 온몸을 들쑤셔놔

가는길 재뿌리려고 방해 공작 피우누


하지만 당당하게 맞서리 다짐하네

언제곤 끝은 있지 작년에 당당하게

난 너를 물려쳤으니 승리의 깃 올리리






추천2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버님병원
지금에서야 다녀왔더니

제가 지금 너무 피곤해서
잠 자고 일어나서 댓글을
마저 하도록 노력 할게요

Total 7,907건 8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57
여유 지닐 줄 아는 건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10-19
3756
행복 찾기 3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0-19
3755
행복 찾기 2 댓글+ 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10-19
3754
추억이란 이름 뒤로 한 채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10-19
3753
그대 그리움에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2 10-19
3752
후방) 운동하는 오구라 유나
zCtVe60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10-19
3751
몰 꼴 현주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10-19
3750
왜 꽃이 되어 피었나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10-19
3749
가던 둘레길에서---[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10-19
3748
=사랑 안에서=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10-19
3747
=희망이 그대에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0-19
3746
=연민의 꽃=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2 10-19
3745
내님 안에서 [K]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10-18
3744
마주 잡은 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10-18
3743
뿌리 깊은 나무처럼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17
3742
기상 나팔 불꽃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0-17
3741
불꽃의 구애속에서 2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10-17
3740
이별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0-17
3739
불꽃의 환희 속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10-16
3738
드림파크 꽃 축제마당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10-16
3737
불꽃의 노래 속에--[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10-16
3736
불꽃 축제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10-16
3735
새벽 향기로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2 10-16
3734
불꽃예술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10-16
3733
가을 연서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2 10-16
3732
기다림의 미학/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10-16
3731
가을 예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0-16
3730
내 자신에게 당부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 10-16
3729
가을 뒷편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0-15
3728
가을 들판 향기속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10-15
3727
행복 찾기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0-15
3726
차 한잔의 여유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0-15
3725
고향의 가을(시월의 어느 농촌 풍경)--[MS]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10-15
3724
꿈은 꿈이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0-15
3723
플라톤(정의 구현하려던 자 중 한 사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10-14
3722
문화에 도전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10-14
3721
아 이제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10-14
3720
천생연분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10-14
3719
알 수레 알 수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10-14
3718
연예인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10-14
3717
연예인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10-13
3716
답변은 확실하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10-13
3715
살다 보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0-13
3714
천생연분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10-13
3713
부러우면 지는 건데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10-12
3712
인생의 바다 항해 할 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2 10-12
3711
자연인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10-12
3710
오늘밤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10-12
열람중
승리의 깃 올리리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10-12
3708
거울 뒤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