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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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 건데
은파
어느 것 하나 쉬운 것
없는 게 인생사 라서
허리를 졸라 매야만
입안에 풀칠 한다지
이따금
개가 부럽수
개팔자인 상팔자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어머
시인님
그건 아니옵니다 ...
네 맞사옵니다
그럼 안부러워하면 되겠사옵니다
님
오늘도 님의 시조로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다 느낀것 같사옵니다
님께서도
항상 이러시길
바라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가끔 반려견의 상발자의
모습 기억되어 쓴 시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