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뒷편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가을 뒷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4회 작성일 19-10-15 21:15

본문

가을 뒷편


                             은파 오애숙


들판이 삭막함에 

파르르 떨구우고

꿈잃은 나무마다 

신탁의 미래위해


먼 여행 

여정을 펼쳐

숨고르게 쉬누나



가을의 뒤편에서

절대로 울지 않고

숨소리 마저 멈춤

선언해 때 기다려


새롭게 

새꿈을 꾸려

안식하며 잠자네


추천2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꿈이란 독자마다의
목표와 관점 다르고

자연은 삼라만상속에
새 봄의 생명참 위해
한겨울 휴식 취하죠

Total 7,925건 9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7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8-11
327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8-13
32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8-25
3272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8-25
327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8-27
327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8-29
326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9-21
326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12-08
326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1-01
326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1-20
326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2-17
326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3-21
3263
회고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4-19
326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4-28
326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3 06-26
326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3 07-17
3259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10-12
325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12-17
3257
꽃 피는 봄날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3-19
325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8-01
325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8-22
325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1-18
325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1-21
325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2-17
3251
부부 댓글+ 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12-28
325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2-11
32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2-14
324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2-17
3247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2-18
324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2-20
324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3-18
3244 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4-09
3243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4-19
324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15
3241
함흥차사 댓글+ 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7-07
324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04
3239
여름밤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07-21
3238
결혼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8-14
3237
황금빛 인생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08-29
323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09-21
3235
가로등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10-02
323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10-09
3233
연예인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10-13
32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10-16
3231
이 아침에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11-08
323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1-21
322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2-11
32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2-11
3227
새봄의 창가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2-24
322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