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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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80회 작성일 15-08-06 22:20본문
중추
어제와 잇대는 거
피 돌아 숨 지탱하는 거
그게 다 뼈의 소관
무를 수 없는 날들
초롱이 받아쓴다, 가라
걸음의 역사여
추천1
댓글목록
水草김준성님의 댓글
水草김준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의 시인님
作時 하시어 韻律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배움을 주시면서도
삐딱한 시안으로 시평하여 주시니
더욱 감사의 마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