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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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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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1,821회
작성일 15-08-07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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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세월]
鴻光
염천의
자연 현상
막을 자 누구인가?
해마다
소리쳐도
과학은 잠을 자고
그사이
흘러가는 날
세월 편지 남는다
추천1
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몽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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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언젠가는 날씨마저
인간이 조절하는 날이
오겠지요.
그러나 그렇게 된다면 무서운
얘기지요.
더워도 자연 그대로가 좋을듯합니다.
건강하세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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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더위를
잃어 버리고 싶은 마음이 였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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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잠꼬대 조차
" 아이고 더워라~!! " 할 지경입니다
그러나 지 까짖것이 얼마나 더 버티겠어요
내일이 입추입니다
가을님이 밀고 들어오실 날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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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입추 말만 들러도 한결 가볍습니다.
세월의 힘이 서서히 스며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