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지닐 줄 아는 건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여유 지닐 줄 아는 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1회 작성일 19-10-19 18:31

본문

여유 지닐 줄 아는 건 


                                            은파 오애숙




여유 지닐 줄 아는 건

아름다운 삶 찾는 것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진한 감동 나래 편다


시간의 쳇바퀴 속에

늘 아동바동 하루를

지내 왔던 시간들이

물결 치는 파노라마 


여유 지닐 줄 아는 건

아름다운 삶 찾는 것

차 한 잔의 여유속에

속삭이는 감동 나래 


아 이제

행복문 열어

날개 펼쳐 보라네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행복의 문안으로
시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통과할 수 있으면
좋겠사옵니다 ...

날개를 펼치는
행복의 문의 키를 아마도
사랑님이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


모르겠사옵니다
이건 핑계일테고 분명히 ...

오늘밤에 좋은 꿈이
꾸어진다면 음악과 헤즐넛 커피와
행복의 문이 함께 꿈속에 보인다면 내일은
하나 올려볼까 하고 생각중인데 갑자기 머릿속에
뭐가 들어갔는지 무겁기만하고 머릿속의 백짓장같고 ...


그럼 이 시간이후로도
잘 보내시옵고 내일은 더 좋은 날 되시옵소서

감사 드리옵니다
잘읽고 가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쁜 가운데 여유를
지닐 수 있다는 것이
어찌 보면 행복의 문
여는 키가 아닐까요

한가 해도 뭔가 근심
가득 차 있다고 하면
행복할 수 없다싶어
중요한 건 맘의 평정
찾아 안식누린다는것
너무 중요한 것이기에...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은파 선생님과 대화를 못 나누고 떠나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10월 22일 다시 엘에이에 갑니다.그날 시간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장님과 좋은 시간을 갖으셨는지요. 회장님 연결 시켜 주셔서 제 일들이 잘 풀려 가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다시 한 번 더 올려 드립니다요. 아울러 성가제에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와 시를 퇴고해 주시고 추천해 주사 무엇이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그저 감사!

내 년에는 저의 남편도 참석하고 싶어합니다. 도움을 부탁 드리고 싶어 열심히 작품을 쓰려고 노력 하고 있으니 다시 한번 도움을 주시라고 부탁하며 남편의 후두암 재발 방지를 위해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권온자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기다렸는데 연결이 안되었기에
바로 집으로 가셨기에 함께 전영록
콘서트 봤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

하지만 하와이 가기 전 만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 되며 작곡가 협회에서
이번 채택된 시인들 전화번호 달라고
메일로 와서 전화 번호 보내드렸는데
연락 받으셨는지 매우 궁금합니다요.

10월 27일 6시 잊지 마시고 그날에
만나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LA 거쳐
갈 수 있는 시간 된다면 함께 가는 것도...

일단 내일 전화 통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

Total 7,873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7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 06:01
7872
명자꽃 당신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1 03-28
787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3-26
7870
오륙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3-25
7869 문학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3-25
786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3-24
786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3-24
786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3-23
786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22
786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21
7863
상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20
786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3-19
7861
봄을 심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3-19
786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3-18
785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17
785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3-17
7857
봄 그림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 03-17
785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1 03-16
785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3-15
785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3-14
7853
한양 가는 길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3-14
785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3-13
7851
새재길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3-13
785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3-11
784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3-11
784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3-10
784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1 03-10
784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3-07
7845
그 여자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3-07
7844
개구리 소리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3-06
7843
말세(末世)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3-05
784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3-03
784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3-03
7840
테스형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3-03
7839
국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3-02
7838
버거운 삼월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3-01
783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2-29
7836
블랙박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2-29
7835
봄 생각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2-28
7834
봄이라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2-26
783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2-25
7832
대보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2-25
783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2-24
783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2-23
7829
싸락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2-23
7828
봄비 속으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2-22
7827
파업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2-21
7826
안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2-20
7825
조문(弔問)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1 02-19
7824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2-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