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지닐 줄 아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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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1회 작성일 19-10-19 18:31본문
여유 지닐 줄 아는 건
은파 오애숙
여유 지닐 줄 아는 건
아름다운 삶 찾는 것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진한 감동 나래 편다
시간의 쳇바퀴 속에
늘 아동바동 하루를
지내 왔던 시간들이
물결 치는 파노라마
여유 지닐 줄 아는 건
아름다운 삶 찾는 것
차 한 잔의 여유속에
속삭이는 감동 나래
아 이제
행복문 열어
날개 펼쳐 보라네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행복의 문안으로
시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통과할 수 있으면
좋겠사옵니다 ...
날개를 펼치는
행복의 문의 키를 아마도
사랑님이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
모르겠사옵니다
이건 핑계일테고 분명히 ...
오늘밤에 좋은 꿈이
꾸어진다면 음악과 헤즐넛 커피와
행복의 문이 함께 꿈속에 보인다면 내일은
하나 올려볼까 하고 생각중인데 갑자기 머릿속에
뭐가 들어갔는지 무겁기만하고 머릿속의 백짓장같고 ...
님
그럼 이 시간이후로도
잘 보내시옵고 내일은 더 좋은 날 되시옵소서
감사 드리옵니다
잘읽고 가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쁜 가운데 여유를
지닐 수 있다는 것이
어찌 보면 행복의 문
여는 키가 아닐까요
한가 해도 뭔가 근심
가득 차 있다고 하면
행복할 수 없다싶어
중요한 건 맘의 평정
찾아 안식누린다는것
너무 중요한 것이기에...
뭉실호방님의 댓글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은파 선생님과 대화를 못 나누고 떠나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10월 22일 다시 엘에이에 갑니다.그날 시간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장님과 좋은 시간을 갖으셨는지요. 회장님 연결 시켜 주셔서 제 일들이 잘 풀려 가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다시 한 번 더 올려 드립니다요. 아울러 성가제에 참석할 수 있도록 배려와 시를 퇴고해 주시고 추천해 주사 무엇이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그저 감사!
내 년에는 저의 남편도 참석하고 싶어합니다. 도움을 부탁 드리고 싶어 열심히 작품을 쓰려고 노력 하고 있으니 다시 한번 도움을 주시라고 부탁하며 남편의 후두암 재발 방지를 위해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권온자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기다렸는데 연결이 안되었기에
바로 집으로 가셨기에 함께 전영록
콘서트 봤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
하지만 하와이 가기 전 만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 되며 작곡가 협회에서
이번 채택된 시인들 전화번호 달라고
메일로 와서 전화 번호 보내드렸는데
연락 받으셨는지 매우 궁금합니다요.
10월 27일 6시 잊지 마시고 그날에
만나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LA 거쳐
갈 수 있는 시간 된다면 함께 가는 것도...
일단 내일 전화 통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