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세우소서--[[SS]] > 시조

할렐루야(Halleluj(y)ah)는

히브리어 단어인 הַלְּלוּיָהּ 의 음차(표준 히브리어: Halləluya, 티베리 히브리어: Halləlûyāh)인데, 이 단어는 '찬양하다', '영광스럽게 하다', '부르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동사의 2인칭 복수 명령형인 הַלְּלוּ(hallelu)와 'YHWH'의 축약형인 יָהּ(Yah)의 합성단어 입니다.

할렐루야의 뜻을 다시 말씀드리면 내가 나를 빛내고, 나를 자랑하고, 나를 높이고, 나를 찬양하는 것이 아닌 . 내가 하나님을 빛내고, 하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찬양하겠다는 고백입니다.

아멘은 암만에서 나온 단어라고도 합니다.

암만 -> 그렇치, 그렇구말구, 맞아, 틀림없어. 믿을만해. 등의 뜻으로 보면 정확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100% 찬성하는 추임새라고 보면됩니다. 즉, 동의 합니다.

아멘(Amen)”

“아멘”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 사이에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이지만 그 뜻을 알고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구약이나 신약에 쓰인 아멘의 원어 뜻은 ‘신뢰하다’, ‘믿다’라는 동사에서 나온 말로서, 이 단어의 본래 뜻은 ‘진실로’, ‘참으로’라는 감탄의 말이다. 본래는 유대교의 회당에서 사용했으나 초대기독교에서 받아들여 기도 송영의 마지막에 쓰였다(고전 14:16).

“아멘”은 하나님께만 쓰는 말로서 그 뜻이 너무 귀하고 인간의 말로서 해석할 수 없는 깊은 뜻이 있어 세계 각국에서 이 단어는 원어만 쓰도록 통일되어 있다. “아멘”의 구약의 뜻은 첫째는 ‘그렇게 될지어다’, ‘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어지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다짐하는 뜻이다(왕상 1:36,렘 28:6)

둘째는 언약의 성취에 대한 순종을 다짐하는 말이다. 즉 율법에 대한 백성들의 동의와 맹세, 서약을 의미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통하여 이루어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는 간절한 나의 소원을 뜻한다.

셋째는 예배 인도시 기도, 찬양, 설교자의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신27:15, 느5:13, 왕상1:36, 대상16:36) 신약의 경우는 구약의 뜻을 그대로 따르면서 기도와 찬양 말씀을 들을 때 “아멘”으로 영의 양식을 먹었다(롬1:25, 갈6:18, 유25). 특별히 말세교회를 위한 요한계시록 3:14에는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라는 말로 아멘을 그리스도의 호칭으로 사용했으니 “아멘” 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내가 체험하고 그리스도의 심정으로 살 것을 다짐하는 말이다.

“아멘” 했을 때는 아멘 한 사실을 내가 책임진다는 책임까지의 뜻을 담고 있다. 만일 설교를 들으면서 내가 “아멘” 했으면 그 아멘 한 것을 나를 통하여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며 충성하여야 한다. “아멘”이란 ‘진실’의 뜻이 있으므로 열매 맺을 때까지 책임진다는 강한 의지가 포함되어 있는 말이다. 그때 그때의 감정에 의하여 아멘하고 내가 책임지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속이는 자가 되니 “아멘” 했으면 반드시 내가 책임지고 시행하라

네 시인님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고 했는데 ...

아마도
그게 잘 맞지 않는다면
마음과 몸이 따로 놀아서 그런게 아닌지
잘 모르겠사옵니다 ...

오늘도
님의 시조 잘읽고
제안에 계시는 천사님과도
잘 통하면 좋은데 아마도 제안에
계시는 천사님도 서서히 멀어지려나
보옵니다 ...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마음은
항상 좋은 꿈을 꾸고
내일은 더 좋은 날이 되길 바라는데
잘 아니됨은 외인지  모르겠사옵니다 ...

하긴
날마다 좋은 날이 된다면
무슨 걱정이겠사옵니까 ...

그래도
항상 달콤 상큼하고 기분좋게
... 즐겁게 살아야만 건강도 챙길 수
있기에 그냥 이렇게 살고 싶사옵니다

님께서도
항상 이렇게
잘 사시옵소서 ...

추천아 또 널 빠트려서
다시 왔는걸 .................

10월 27일 창작 성가제  생각하며
이번엔 어떤 곡조로 탄생 되었을까
생각하며 예전 작품을 감상하다가
내년 작품 준비하기 위하여 쓴 초고

막상 내년이 되면 다시 만드는 경우
90% 이상이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정신차려 이미 준비하여 보관 하려
이곳에 아예 올려 놨습니다. 작품
낼 때는 상황에 맞춰 수정하려고요.

네 시인님 ...
아무튼 마냥
부러울뿐이옵니다

부러운 마음이 있으면
언젠가는 이루워집니다
하오니 연마하시길 바랍니다

성시는 성경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삶에 적용시켜 쓰는 시라서 성경을
묵상하면서 적요하시 한 번 써 보세요

이곳에 시편을 올려 놓고 갑니다

http://kcm.co.kr/bible/kor/Psa1.html

1을 클릭하시면 1장이 나옵니다
하루에 한 장씩 묵상하시면서
생각을 그 말씀과 함께 고백해 보세요

말씀 보기 전 주여 내게 은혜 베푸사
내 영의 눈을 열어서 주의 귀한 것을
깨달아 알게 하여 주소서"라고 간단히
묵상으로 기도한 후 말씀 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