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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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3회 작성일 19-10-22 23:46본문
당신과 함께라면
은파 오애숙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나 지금 목표 향해
내 그대 바라 봐요
그대와
함께 두 손을
꽉 잡고서 가는 길
폭풍이 모라쳐도
눈보라 휘날려도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죠
험준한
가시밭 골짝도
희망의 꽃 피기에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이 시조를 보니
꼭 사랑과 행복사이의
상큼 발랄한 다정한 연인들이
생각나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과 함께라면(초고)(은파 오애숙)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나 지금 목표향해 내 그대 바라 봐요
그대와 함께 두 손을 꼭 잡고서 가는 길
폭풍이 모라쳐도 눈보라 휘날려도
당신과 함께라면 진짜로 갈 수 있죠
가면서 희망의 꽃을 맛 볼 수가 있기에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그러고 보니 대학가요제에 은상
받았던 [젊은 연인들] 노래 스칩니다
그 노래 은파의 18번 노래였는데 음이 낮아
키를 높여 불렀던 기억이 가물가물 거려서
인터넷으로 불어 노래와 가사 올려 놓을 게요
전영록 가수초청 콘서트 초청권이 들어와
참석했는데 그대로 모습에 많이 놀랐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www.youtube.com/watch?v=YsLJniklYzg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연예인들은 누구라도
일반인보다는 동안인지라
가끔은 샘나고 질투 날 때가
있지 않사옵니까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영록씨가 하시는 말씀은
남에게 해 안주고 편한맘을
갖고 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말에 전적으로 은파도 동의
저도 그런 마인드라서 그런지
근래 아프기 전 까지는 30대로
봤으나 아프고 관리하지 않으니
이제 할머니란 소리를 들을 정도
연예인들도 관리하지 않으면
일반인과 다를바 없게 되니요
전영록씨는 계속해 활동하면서
자기 관리 하니 젊게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