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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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6회 작성일 19-10-23 09:39본문
조금만 낮춰줘요
혼자만 살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니
모두다
아름다웁게
하모니를 이뤄요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취 월장한 가운데서 음보의 글자
정확하게 계산 하라는 권고의 결과
그 노력하신 결과에 축하 드립니다
이제부턴 문장 구조상 더욱 매끄럽게
물 흐르듯 여러번 수정하시면 더 좋은
작품으로 탄생 될 수 있어 박수보내요
명시와 졸시의 차이점은 계속 점검해
퇴고에 퇴고 하는 가운데 좋은 작품이
탄생되는 것! 은파도 사실상 시간없어
급히 시조방 열고 쓰다가 외출할 일로
등록 해 놓고 다시 와서 수정하곤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앞으로 당분간
아버님 병원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해야
될 것 같기에 당분간 쉬어야 겠습니다
50여편 대충 점검해 드렸는데 이제는
우리 장미공주님 스스로 잘 혜쳐 갈 수
있는 실력이 되었다고 생각된다여기나
단지 앞서 서술한 바 문장 구조상 물결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명심하셔 쓰시면 됩니다
하지만 약속 대로 20여 편은 꼭 확인해
퇴고 방법 전수해 드릴 테니 걱정 마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전 신경쓰시지 마시옵고
아버님 곁에 계셔주시옵소서
저도 아버님 돌아가실 때
옆에 없었기 때문에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르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한 시름 놨습니다
병원에 황급히 도착하니
죽을 스스로 드시고 계셔....
기적이 달리 기적이 아님에...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렇사옵니까 ...
그래도
매일 매일 찾아뵙기를 잠시라도
말이옵니다 ...
그리고
님 진심으로 머리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