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이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1회 작성일 19-10-23 16:28

본문

이 가을이 진실로 아름다운 건
 
                                                                      은파 오애숙


이 가을이 진실로 아름다운 건
한해 결실 결산할 수 있다는 맘
재 점검 할 수 있어 감사 넘치죠

계획 확실하다면 풍성한 열매로
이가을속에 흐뭇한 마음의 환희
누릴 수 있기에 행복이 물결치죠

만약 결실 없으면 반성으로 직진 
이제라도 늦지 않아 내일 향하여
아름다운 미소 맘에 품을 수 있어

올곧게 향해 승리의 깃발 세우려
아직 섣부른 결과라 싶은 맘이나
남은 삼개월 점검해 골인 점에서

탐스런
열매 기대로
아름다움 꿈꿔요

추천2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은파 오애숙

이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한해 결실 어느 정도 결산할 수 있어
계획 재 점검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계획이 확실하다면 이 가을
풍성한 열매로 흐뭇한 마음의 환희
누릴 수 있으리라 싶은 맘

반성으로 직진은  내일의
아름다운 미소 가슴에 품고서
승리고지에 깃발 세우는 것

아직 섣부른 결과라 싶은 맘
남은 삼 개월 재 점검해 골인점에서
탐스런 열매 기대로 아름다워라


10/18/2018년에 댓글 란에 쓴 시를  시조로 바꿈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렇사옵니까

님의 시조는
하나부터 열까지가
풍성한 열매로 느껴지니 ...

잘읽고 가옵니다
참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

오늘밤엔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님들
누구라도 아름다운 꿈 많이 꾸시고
내일은 모두 풍성한 열매를 많이 따는 날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

Total 7,909건 8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10-28
3808
친구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2 10-28
38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2 10-28
3806
아뿔사 2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10-28
3805
아뿔싸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10-28
380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10-28
380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0-27
38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2 10-26
38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10-26
3800
마음 댓글+ 21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10-26
379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0-26
3798
그녀의 성품 댓글+ 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 10-26
379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10-25
37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10-25
3795
그녀의 세계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0-25
3794
장미향 비누 댓글+ 2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 10-25
37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2 10-25
379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10-25
3791
우리 다 함께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10-25
379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10-25
378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10-25
3788
희망 나팔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2 10-25
37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10-25
378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0-24
378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10-24
3784
가을 녘 댓글+ 21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0-24
3783
장미마술 댓글+ 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10-24
3782
고진감래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0-24
378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0-24
378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0-23
3779
고진감래 3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10-23
3778
힐링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0-23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10-23
37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10-23
377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10-23
377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22
3773
담쟁이덩쿨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10-22
3772
내 그대 위해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10-22
377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10-22
377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10-22
37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2 10-22
3768
꽃잎차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10-22
376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0-22
3766
사랑이란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10-22
37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10-21
376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10-21
37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10-20
376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10-20
3761
가을 뒷편 2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10-20
3760
스턴트 맨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10-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