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늦은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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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시인님
잘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
갈수록 슬퍼지는 가을날에
그녀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마냥
궁금해지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은파는 그 생각하며 아직 머리 띵 합니다
그때 병이 나 지금도 연장 선상 됐으니요...
잊였던 일들이 다시 회오리 바람으로
속을 뒤집고 가는 걸 보니 만나면 안될
악연은 아니었었나 잠시 생각해 봅니다
세상사 머리를 가슴을 어지럽게 하는 이
너무 많이 있어 내 자녀들 그런 사람 절대
만나지 말기 진심으로 두 손 모은답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 느낌이 있는 공감대의 시향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참 아름다운 인연이
쉽지 않지 않사옵니까 ...
아마 제가 알기론
참 아름다운 인연은
몇 십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그런 아주 귀하고 귀한 인연이라 사려
되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멋진 인연이 꼭 이다음에
이세상을 하직하고 다음 세계
영원한 하늘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 하게 되길
두 손 모아 기도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의 주라
고백 하시고 믿는다면 장미마마님
천국에서 꼭 만날 수 있으니까요
꼭 이다음에 우리 만나길 바래요
그땐 얼굴과 얼굴 마주 볼수있어.....
꿈길따라님의 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lpu6mME1vzo
https://www.youtube.com/watch?v=-L0ypzVBjf4
이 곡은 작년에 창작성가제에 참가해서 발표 된 것입니다.
올해도 2편 선정 되었는데 주제가 같은 것이라 한 편 했습니다.
대신 다른 분들 3분의 시를 3분의 2 이상 수정하여 곡들이
만들어 져 그저 감사의 찬양을 오늘 창작제를 드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