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늦은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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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26회 작성일 19-10-25 13:13본문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잘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
갈수록 슬퍼지는 가을날에
그녀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마냥
궁금해지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는 그 생각하며 아직 머리 띵 합니다
그때 병이 나 지금도 연장 선상 됐으니요...
잊였던 일들이 다시 회오리 바람으로
속을 뒤집고 가는 걸 보니 만나면 안될
악연은 아니었었나 잠시 생각해 봅니다
세상사 머리를 가슴을 어지럽게 하는 이
너무 많이 있어 내 자녀들 그런 사람 절대
만나지 말기 진심으로 두 손 모은답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낌이 있는 공감대의 시향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참 아름다운 인연이
쉽지 않지 않사옵니까 ...
아마 제가 알기론
참 아름다운 인연은
몇 십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그런 아주 귀하고 귀한 인연이라 사려
되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인연이 꼭 이다음에
이세상을 하직하고 다음 세계
영원한 하늘 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 하게 되길
두 손 모아 기도 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의 주라
고백 하시고 믿는다면 장미마마님
천국에서 꼭 만날 수 있으니까요
꼭 이다음에 우리 만나길 바래요
그땐 얼굴과 얼굴 마주 볼수있어.....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www.youtube.com/watch?v=lpu6mME1vzo
https://www.youtube.com/watch?v=-L0ypzVBjf4
이 곡은 작년에 창작성가제에 참가해서 발표 된 것입니다.
올해도 2편 선정 되었는데 주제가 같은 것이라 한 편 했습니다.
대신 다른 분들 3분의 시를 3분의 2 이상 수정하여 곡들이
만들어 져 그저 감사의 찬양을 오늘 창작제를 드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