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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 비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297회 작성일 19-10-25 14:36

본문

장미향 나는 비누
내전용 비누인데
그대가 자꾸 쓰네

구하기 힘든거라
혼자만 쓰려니까
그대도 쓰고픈지

날마다
장미향 비누
쓰려 기웃 거리네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품이 계속 일취월장!!
감사의 메아리 울립니다

문장도 아주 매끄럽습니다.
단지 흠이 있다면 아래부분
수정하시면 더 좋게 됩니다
===============
   
2연)
    구하기 힘든거라
    혼자만 쓰려니까===(쓰고픈데)로 바꾸면 뒤의 (쓰고픈지)와
    그대도 쓰고픈지------자연스럽게 어법상 조화를 이룰수 있습니다
==================



장미를 너무 사랑하시는
우리 장미님은 집에 가면
벽에도 장미벽지 식탁에
그릇 밑 까는 깔판도 장미
그림이 있는 게 아닐까요?

비누까지 장미향의 비누!!
정말 대단한 애호가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로 시조하나 써 올려 볼께요

은파집 그릇 접시의 그림도 장미꽃
속옷에도 장미 문형 있어 써 볼께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향 나는 비누
내전용 비누인데
그대가 자꾸 쓰네

구하기 힘든거라
혼자만 쓰려니까
그대도 쓰고픈지

날마다
장미향 비누
찾는다네 내껀데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시어를 다른 방향으로 잡아 써 보면
=========================
보통 사람마다 좋아 하는 향수를 몸에
뿌리기에 그 특별한 향을 맡으면 그때
그 사람이나 혹은 내 연인이 떠오릅니다
그런 의미로 이곳에 시어 잡아 쓸게요
==========================


전용의 향이고픈
나만의 향그러움

독특한 매혹의 향
사랑의 메신전가

이밤에 연인의 숨결
처럼 피어 오른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만의 전용의 향
곳곳에 풍겨오는

누구도 갖지못할
전유물 장미향기

그대를 향한 나의맘
알고있는 건가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안에 그댈 향해
나 오늘 묻는 마음
선물한 장미비누
그대가 늘 쓰면서

맘속에
나를 기억해
주시구려 그대여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란 조금만 눈을 돌려 쓰면 무궁무진한 꽃의
향그러움으로 피어 휘날리는 것이라 매력적이죠
쓰는 이들의 시의 정원에서 피어나는 그 향기롬
자기만의 독특한 색깔의 옷을 입고서 휘날리죠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더 쉽게 말씀드리면 서너명의 장님이
코끼리 만지면서 코 만진 사람은 새끼줄로
다리 만진이는 원통의 기둥으로 표현하고
평평한 곳의 몸통을 만진 사람은 담벽으로
즉 시인은 똑 같은 사물을 봐도 과거의 경험
현재의 환경 미래의 생각 하나로 어울러져
각기 자신의 마음의 향그럼으로 표현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내용은 시인이면 가장 중요하게 받아드려
자신이 누군가가 되어 보는 입장 화자가 되어
멋진 주인공이 되거나 실의에 빠진 이 되거나...
무한대의 공감대의 형성으로 시를 쓸 수 있죠
그러기에 수많은 작품 가슴에서 품어냅니다

드라마 작가 자신의 삶만 쓰는 게 아닌 것처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렇사옵니까 ...

전 왜 매끄럽게 쓰는게
잘 안되는지 모르겠사옵니다
그래서 어떨땐 글요정이 꼭 장난을
치는것만 같이 느껴지는데 ...

네 님
맞사옵니다

모든걸
장미를 사랑하는 맘 같다면야
무엇인들 못하리까 하고 생각되면서도 ...

모르겠사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과도 싸우고 ...
그러는데 .................

이럴 땐 그저 명해가
부러울뿐이옵니다 ...

천사시인님
오늘도 여러가지로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쓰는 데는 고비 있습니다
그것을 통과하면 일사처리로
달려 갈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은파는 어느 정도 그 관문을
통과하여 몇 분 만에 끝내니
그동안 투자한 시간의 결과물!!

우리장미마마님, 너무 많이
매끄럽게 잘 쓰고 계시오니
이제는 그 내용상 의미있게

퇴고하시면 더 좋은작품으로
만들어 질 수 있는 기대 갖고
작품을 퇴고하면 좋겠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떨 땐 여러가지 일이 겹쳐
정신이 없을 때가 많사옵니다 ...

선택과 포기란 두 단어도 아물거리긴
하옵니다 만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장미마마님, 잘 견디어 왔습니다.
근래의 작품 음보에 따라 잘 하고 계십니다.
[은파]의 욕심에 아쉬운 점이 있기에 좀 더
업그레드 된 작품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맘!!

보시면, "아, 이런 방법으로도 쓸 수 있구나!"
느껴 훗날 다른 작품 쓸 때 효과 볼수 있지요.
조금 지나면 은파보다 더 나은 작품 쓸 수
있게되니 조금 더 연마하시길 바라는 맘이죠

은파는 3000편 이상의 작품을 썼기에 자유
자제로 쓸 수 있답니다. 특히 시조를 쉽게
쓸 수 있었던 것은 시조를 쓰려고 한 것이
아닌데 직사각형의 형식을 갖춰 쓰다보니
단어를 그 규격에 따라 써야 했기에 아까운
시어 사정없이 버려야 하는 고통 따랐지요

허나 그런 관문 통과 하는 과정에서 시조를
쓰게 되었을 때는 날개 달고 달리듯 쓰죠
우리 장미마마님도 능히 잘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중요한 것은 붙여야 할 조사를 행과
행으로 이어질 때 반으로 쪼개 쓰면 안된다
늘 기억하며 꼭 명심해 쓰시길 바란답니다.

예를 들어보면 예전에 쓴 [예민해]의 작품

어려서부터 너무
여리고 맘이 약해
[서] 어줍잖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
[어] 어쩌지 못했네

중략~
=====> [수정]

어려서부터 너무
여리고 맘이 약해
어줍잖은 말에도
가슴이 뛰고있어
어쩌지 못했는데
============

[  ]삭제하거나 줄이거나 늘였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했는지 기억하세요.

물론 더 좋은 방법으로 장미마마님이
수정하신다면 금상첨화라 싶고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용의 향이고픈
나만의 향그러움

독특한 매혹의 향
사랑의 메신전가

이밤에 연인의 숨결
처럼 피어 오른다
==

내안에 그댈 향해
나 오늘 묻는 마음

선물한 장미비누
그대가 늘 쓰면서

맘속에나를 기억해
주시구려 그대여



나만의 전용의 향
곳곳에 풍겨오는

누구도 갖지못할
전유물 장미향기

그대를 향한 나의맘
알고있는 건가요

이밤에 연인의 숨결
처럼 피어 오른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것을 연시조로 [은파]가 만들어 보겠습니다.

평시조의 형태로 초 중 종장으로 만들면 연시조입니다
그런 후 다시 문장 구조상 매끄럽게 수정하시면 됩니다

지금 학교에서 아들이 와서 밥 차려 주고 병원에 다녀오면
저녁 9시에서 10시가 되니 그후에 [은파]가올려 놓겠습니다
복사만 한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고 다시 수정해야 하니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용의 향이고픈 나만의 향그러움
독특한 매혹의 향 사랑의 메신전가
이밤에 연인의 숨결처럼 피어 오른다
==

내안에 그댈 향해 나 오늘 묻는 마음
선물한 장미비누 그대가 늘 쓰면서
맘속에나를 기억해 주시구려 그대여



나만의 전용의 향 곳곳에 풍겨오는
누구도 갖지못할 전유물 장미향기
그대를 향한 나의맘 알고있는 건가요

이밤에
연인의 숨결
처럼 피어 오른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연시조를 다시 퇴고한다면

===>>

장미 향그럼속 바램


내 전용 향이고픈 나만의 향그러움
독특한 매혹의 향 사랑의 메신전가
이밤에 연인의 숨결 되어 피어 오른다

내안에 그댈 향해 나 오늘 묻는 마음
선물한 장미비누 그대가 늘 쓰면서
맘에서 날 늘 기억해 주시구려 그대여

나만의 전용의 향 곳곳에 풍겨오는
누구도 갖지 못 할 전유물 장미향기
그대를 향한 나의 맘 알고있길 바람에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것은 연시조로 만든 것입니다
허나 마지막 연에서 3에 4행으로 된 것을 삭제 않는다면
===========>>

전용의 향이고픈 나만의 향그러움
독특한 매혹의 향 사랑의 메신전가
이밤에 연인의 숨결 되어 피어 오른다

내안에 그댈 향해 나 오늘 묻는 마음
선물한 장미비누 그대가 늘 쓰면서
맘에서 날 늘 기억해 주시구려 그대여

나만의 전용의 향 곳곳에 풍겨오는
누구도 갖지못할 전유물 장미향기
그대를 향한 나의 맘 알게되길 바램에

이밤에
연인의 숨결
맘에 피어 오르길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이란
씨앗 하나가 시인의 정원에서
어떻게 발효 시키느냐에 따라
시 방향이 달라지게 된답니다

그 어떻게 발효란 개개인만이
같고 있는 풍성이나 현재상태
아니면 과거의 경험 등을 통해...

지난 번 지면상에 상세히 설명
했던 것을 상기 하시면 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작품이 다시 발효 시켜 쓰면 전혀 다른 작품
창작의 향기 통해 쓰는 사람의 심상의 것으로
낚은 시어로 활짝 미소 지으며 휘날리게 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지 ...

참으로 황공하옵기에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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