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254회 작성일 19-10-26 18:15

본문

마음

낭떠러지 건너편 희망의 속삭임
산세 험한 골짜기 쉼표의 연정
빙하산 생명 넘어도 헤매임의 나래

마음과 마음을 나누며
가파른 발자국소리 내밀어 보네
짙은 안개 걸친 봉우리 흐릿하지만
눈. 구름. 비. 조각하늘 입맞춤한다.

별하나에 멈추지 않는 행복함의 아우성
걸음마다 솟아 넘치는 그리움으로
자연의 벗 소리 아득함 잊지 않으리

솟아나는 햇살옷 부둥켜 보오며
인생절정 화려함 지나치는 수레바퀴
세월 아낌 이끼도 마음에 호수 이루며
나무엔 나무꽃 얼굴엔 눈꽃 노래로


손높여 

나 기뻐하리 

웃음의꽃 피우며

추천0

댓글목록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선생님, 전화 베러리가 나가 연락이 10/22 두절 되었습니다. 연결이 안되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10월 27일 세리스토에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작품을 올려 놨습니다 한 번 채크 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고도 함께 올립니다.


마음/권온자

낭떠러지 건너편 희망의 속삭임
산세 험한 골짜기 쉼표의 연정
빙하산 생명 넘어도 헤매임의 나래

마음과 마음을 나누며
가파른 발자국소리 내밀어 보네

짙은 안개 걸친 봉우리 흐릿하지만
눈. 구름. 비. 조각하늘 입맞춤한다.

별하나에 멈추지 않는 행복함의 아우성
걸음마다 솟아 넘치는 그리움으로
자연의 벗 소리 아득함 잊지 않으리

솟아나는 햇살옷 부둥켜 보오며
인생절정 화려함 지나치는 수레바퀴

세월 아낌 이끼도 마음에 호수 이루며
나무엔 나무꽃 얼굴엔 눈꽃 노래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러 셨군요. 잠자다 전화 받아 약속드렸던 것을 잠시 잊여 다시 전화 드렸던 것였습니다.
원래 22일 저희 아버님 댁에서 계시다 함께 가기로 했던 것, 하지만 아드님께 가보셔야 된다고
저녁 늦게 오실 지 잘 모른다고 하셔서 흐지부지 전화 통화했던 기억입니다.

이 시는 제가 그날 함께 다녀와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되면 즉시라도 확인해 보고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조를 쓸 때에는 음보를 정확하게 숙지하여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재차 말씀드리면 초장3434,중장3434,종장3543 이 음보를
지키는 숙지로 연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후 엇시조 사설시조...


초장3434,
중장3434,
종장3543
===========
예문입니다.

가을날의 연가/은파

가을날 팔색조로 맘속에 살랑이어
그리움휘날리는 그대는 누구련가
만추의 홍빛 사이로 물든사랑 이어라
=======================

사실 평시조 형식으로 쓰면 잘 못 씁니다.
하여 몇가지 방법 제시하니 보시길 바래요

제가 쓴 시를 시조로 쓰는 방법을 이곳에
시간이 지나서 올려 놓겠습니다.지금은
여유롭지 못해서 한 달 이상 지난 후에 꼭....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3
    4
    3-4

    3
    4
    3-4

    3
    5
    4-3

예문입니다
=============
가을날의 연가/은파

가을날
팔색조로
맘속에 살랑이어

그리움
휘날리는
그대는 누구련가

만추의 
홍빛 사이로
물든사랑 이어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방법의 예


3- 4
3- 4

3- 4
3- 4

3
5
4- 3





가을날의 연가/은파

가을날 팔색조로
맘속에 살랑이어

그리움 휘날리는
그대는 누구련가

만추의
홍빛 사이로
물든사랑 이어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날의 연가/은파

가을날 팔색조로
맘속에 살랑이어

그리움 휘날리는
그대는 누구련가

만추의 홍빛 사이로
물든사랑 이어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론으로 들어가 [[마음]]대한 시를 시조로 바꾸기전

세부적인 것은 차차로 점검하여 마지막 행만 수정해 보겠습니다
=========================================

낭떠러지 건너편 희망의 속삭임
산세 험한 골짜기 쉼표의 연정
빙하산 생명 넘어도 헤매임의 나래
버건 삶 마음과 맘속 사랑 나눠 주리

발자국소리 내밀어 보는 마음에
짙은 안개 걸친 봉우리 흐릿하나
맘으로 눈과 구름 비 입맞추네 하늘에

별하나에 멈추지 않는 행복함
걸음마다 솟아 넘치는 그리움에
자연을 벗삼고 살아 그 아득함 기억해

솟아나는 햇살옷 부둥켜 보오며
인생절정 화려함 지나치는 수레바퀴
마음에 세월의 이끼 청청 호수 만들리

나무엔
나무꽃 만발
얼굴에는 사랑꽃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세부적으로 복사해 확인해 봅니다.
=========================

낭떠러지 건너편 희망의 속삭임
산세 험한 골짜기 쉼표의 연정
빙하산 생명 넘어도 헤매임의 나래
버건 삶 마음과 맘속 사랑 나눠 주리

==========>>> 수정

건너편 낭떠러지 희망의 속삭임과
험준한 줄령사이 쉼표의 노랫소리
버건 삶 마음과 맘에 사랑 나눠 주리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자국소리 내밀어 보는 마음에
짙은 안개 걸친 봉우리 흐릿하나
맘으로 눈과 구름 비 입맞추네 하늘에

============>>>>

봉우리 흐릿하나 안개낀 맘 걷어내
발자국 내딛고본 사랑의 문 열고서
맘으로 희로애락을 삼켜 하늘 본다우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하나에 멈추지 않는 행복함
걸음마다 솟아 넘치는 그리움에
자연을 벗삼고 살아 그 아득함 기억해

==============>>>>

별보며 행복한 맘 멈추지 않고있어
솟굳힌 걸음마다  희망이 넘치는 맘
자연을 벗삼고파라 그옛날이 그리워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솟아나는 햇살옷 부둥켜 보오며
인생절정 화려함 지나치는 수레바퀴
마음에 세월의 이끼 청청 호수 만들리

===================>>>

인생사 수레바퀴 휘도는 찬란함과
한겨울 찌든 옷들 햇살로 휑구워내
맘에 낀 세월의 이끼 청청 호수 만들리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몽사몽 수정해 잘 되었는지 다음날 확인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확인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한 당부함에 있어서 기억할 것은
우리 [[몽실 호방]]님, 당분간  본인이
평시조 부터 습작 기간이 필요합니다

시의 내용을 물 흐르듯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제가 시간내기
어려워 제충 제 시어 집어 넣었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로는 연시조 2연 이상되는 것은
죄송하지만 도움 요청 거절합니다.
[은파] 눈에 문제가 있어 감당 못해요.

뭉실호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겠습니다. 은파선생님, 바쁘신데 신경쓰게 해서 죄송합니다.그래도 선생님의 도움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의 복있으시길 기도합니다.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鴻光

마음을
그린다는
인생의 글 그림에

산다는
삶의 꿈이
펼치는 쉼터에서

종장 만
완벽하다면
통과 의례 어떻소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시조와 시의 가장 큰 차이는 형식상의 자유랍니다.

시조에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은 종장의 첫구절의 음절수 제한입니다.평시조건, 사설시조건 종류에 관계없이 종장의 첫구절은 제한적이죠.그 외에도 평시조는 기본적으로 다음의 음절을 맞춰야 합니다.(물론 약간의 예외는 두지요.)이미 숙지 한바 초장 3,4,3,4/중장 3,4,3,4/종장 3,5,3,4/이런것들이 시조를 대표하는 형식입니다.반면에 일반 시의 경우 이러한 형식제한이 없습니다.쓰고 싶은 행만큼, 쓰고 싶은 글자수만큼 쓰면 됩니다.흔히 내재율이다 외재율이다 이런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시조의 경우 외재율적 요소가 강하답니다.이유는 외형적으로 글자수의 제한과 단어의 제한을 두기 때문에 읽으면서 운율이 느껴지기때문입니다.반면 시의 경우는 내재율적 요소가 강합니다. 외형적인 틀을 맞추어 운율을 노리기 보다는 음운의 반복이라든지 기타 요소로 운율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2. 시와 시조를 구분하는 이유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로 넘어오면서 사회풍은 개방적에서 폐쇄적 형태로 바뀌게 됩니다.즉 여러가지 하면 안되는것들이 많이 생기게 되고 그 만큼 형식적인 것이 중요하게 됩니다.그러한 과정에서 외형적인 것을 중요시하는 시조가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고려시대에는 고려가요라 하여 시조와는 다른 형식으로 시라 불릴수 있는 것이 전해지지요그 시대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형식뿐 아니라 내용에서도...)

형식을 중요시하던 조선사회에서 양반들의 문학적 감성을 뽐내기에 시조만큼 잘 들어맞는것은 없었겠지요.조선후기 평민들에 의해 사설시조가 등장하게 되는 경우가 그들의 생활 차이로 보여집니다.

이러던 시조가 현대까지 현대시조라는 이름으로 남아있는 이유는 일단 조선왕조의 경우 많은 기록이 현대까지 전해지는것이 그 첫번째구요. 두번째는 조선왕조는 망했다라기 보다 근대화의 물결속에 사라졌기 때문일 겁니다.이러한 이유로 변혁의 물결속에 생긴 시가 나왔음에도 시조가 사라지지 않고 있는 거라고 합니다.


[마음]
            鴻光

마음을
그린다는
인생의 글 그림에

산다는
삶의 꿈이
펼치는 쉼터에서

종장 만
완벽하다면
통과 의례 어떻소
==================
답신의 시조에 감사합니다.

Total 7,915건 8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0-30
3814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0-30
38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10-29
381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0-29
3811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10-28
38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10-28
38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10-28
3808
친구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2 10-28
38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10-28
3806
아뿔사 2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10-28
3805
아뿔싸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10-28
380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10-28
380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0-27
38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2 10-26
38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10-26
열람중
마음 댓글+ 21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10-26
379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0-26
3798
그녀의 성품 댓글+ 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 10-26
379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10-25
37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25
3795
그녀의 세계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0-25
3794
장미향 비누 댓글+ 2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 10-25
37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2 10-25
379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10-25
3791
우리 다 함께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10-25
379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10-25
378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10-25
3788
희망 나팔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10-25
37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10-25
378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0-24
378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10-24
3784
가을 녘 댓글+ 21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10-24
3783
장미마술 댓글+ 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10-24
3782
고진감래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10-24
378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0-24
378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10-23
3779
고진감래 3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10-23
3778
힐링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0-23
377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10-23
37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10-23
377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10-23
377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0-22
3773
담쟁이덩쿨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10-22
3772
내 그대 위해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10-22
377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10-22
377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10-22
37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2 10-22
3768
꽃잎차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10-22
376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0-22
3766
사랑이란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10-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