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아뿔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0회 작성일 19-10-28 17:10

본문

아뿔싸



마음과 행동들이 

근래에 따로따로


발등에 불이 붙어

그제야 헐레벌떡


초심을 잃지말자

늘 그리 다짐하나


아뿔싸

달팽이걸음

못속이네 나이는


추천2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 노트

예전 같으면 수고와 노고 늘 염두하고
챙겼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일이 코앞에
와서야 기억이 나서 ' 아참, 깜빡했구나 '
           
            아참====>아뿔사

준비했어야 했는데 아쉬움과 후회스럼
갈바람 타고  휘날리는 황혼녘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아불사 가 바로 그거였사옵니까

우린 지금까지 아뿔사 로 알았사온데 ...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오늘도 언제나처럼
잘 보내고 계시리라 사려되옵니다

시월도
이젠 3일 남았사옵니다
예전처럼 또 잊혀진 계절이
사랑받을 날을 기다릴것만 같사옵니다...


사랑의 계절을 기다리려니까
세월만 기다리는것 같아서 그냥 천천히 가라고
하고 싶사옵니다 ...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뿔싸가 맞습니다. 일이 잘못되었거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고 뉘우칠 때 가볍게 나오는 소리를 말하는데 오타가 아니라 한 번도 사용은 한 적이 없어 아불사라고 생각했습니다. 지적에 감사합니다. 오타는 [발들에]==>발등에 입니다.자판을 칠 때 글씨가 흐미하게 보여 잘 확인 못하고 시간이 지나서 확인합니다. 오래 보면 눈이 아프기에. 하여 일단 타이프로 시조 만들어서 댓글 등록을 먼저하고 후에 퇴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 그냥 넘어가고 있답니다. 하여 우리 장미마마께 양해 구합니다.


종장에
=======
행동은
달팽이걸음
못속이네 나이는
========
라고 썼는데 갑자기 아불사라는
말이 생각 나 시어로 채용했는데
아뿔싸가 맞습니다요. 우리장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로는

아뿔싸, 내가 왜 그랬을까 → 아뿔싸

아뿔싸, 저 영미는 언제 오지 → 아뿔싸

아뿔싸! 내가 너무 했구나→ 아뿔싸

Total 7,919건 7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61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0-17
761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10-17
761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2 10-18
761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10-22
7615
내 그대 위해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10-22
7614
담쟁이덩쿨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10-22
76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10-22
76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10-22
761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10-19
7610
=연민의 꽃=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10-19
76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10-19
760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2 10-19
76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10-19
760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10-19
760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10-19
760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10-31
7603
11월의 연서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10-31
7602
하얀 파도꽃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2 11-01
76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11-01
7600
***그리움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2 10-30
75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10-31
759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10-31
759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10-31
7596
행복 찾기 3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10-19
759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10-19
759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10-30
7593
긍정의 꽃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10-30
7592
친구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2 10-28
75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10-28
759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10-28
7589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10-28
75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10-29
7587
가을 뒷편 2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10-20
758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10-28
열람중
아뿔싸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10-28
7584
아뿔사 2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10-28
758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10-26
758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2 10-26
758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10-25
7580
그녀의 세계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10-25
757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25
7578
고진감래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10-24
757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10-24
757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0-24
757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10-25
7574
희망 나팔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10-25
757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10-25
7572
우리 다 함께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2 10-25
757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10-25
757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2 10-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