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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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름으로/은파 오애숙
당신이 그리운건
꽃처럼 늘 우아한
그 미소 인한건지
나 가끔 생각하네
미소도 중요하나
당신의 은은한 향
독특한 자기만의
멋진 美 설레게 해
당신을
사랑한다고
너울쓰고 싶구려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시인님
또 글을 쓰다가 실수로
앞의 글들이 바람과 함께
사라져 버렸사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참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은파도 베터리 확인을 못하고
쓰다 일주일 2~3번 날립니다
전원이 꺼지면 홈피에 쓰던 시
사라져 버려 안타가울 때 많죠
한 번 날리면 다시 주울 수 없어...
글을 쓰다보면 1년에 1번 이상
바이러스가 들어와 고치는 값
아까워 지금은 싼 크럼북으로
시 쓰고 있어 글씨 흐릿하고
빈 문서 용량이 다 쓰 것인지
문제가 있어 시조방 글쓰기란
열어 놓고 쓰다보면 가끔 경험
하는 일이라 쓰다가 등록부터
하고 수정은 훗날에 합니다
요즘에 습관이 되서 그런건지
그러르니하고 지나치지만 때론
방금 썼던 시 맥도 못잡을 때면
그날 작품 쓰기 싫어 질 때 있죠
그때는 그냥 쓰지 마시옵고 잠시
머리 식히는 것도 화 풀리는 방법!!
시작으로 죽고 사는 것도 아니니...
우리시인님 그게 현명한 일인듯!!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잘 알겠사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