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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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2회 작성일 19-10-28 21:47본문
사랑의 이름으로/은파 오애숙
당신이 그리운건
꽃처럼 늘 우아한
그 미소 인한건지
나 가끔 생각하네
미소도 중요하나
당신의 은은한 향
독특한 자기만의
멋진 美 설레게 해
당신을
사랑한다고
너울쓰고 싶구려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또 글을 쓰다가 실수로
앞의 글들이 바람과 함께
사라져 버렸사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참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도 베터리 확인을 못하고
쓰다 일주일 2~3번 날립니다
전원이 꺼지면 홈피에 쓰던 시
사라져 버려 안타가울 때 많죠
한 번 날리면 다시 주울 수 없어...
글을 쓰다보면 1년에 1번 이상
바이러스가 들어와 고치는 값
아까워 지금은 싼 크럼북으로
시 쓰고 있어 글씨 흐릿하고
빈 문서 용량이 다 쓰 것인지
문제가 있어 시조방 글쓰기란
열어 놓고 쓰다보면 가끔 경험
하는 일이라 쓰다가 등록부터
하고 수정은 훗날에 합니다
요즘에 습관이 되서 그런건지
그러르니하고 지나치지만 때론
방금 썼던 시 맥도 못잡을 때면
그날 작품 쓰기 싫어 질 때 있죠
그때는 그냥 쓰지 마시옵고 잠시
머리 식히는 것도 화 풀리는 방법!!
시작으로 죽고 사는 것도 아니니...
우리시인님 그게 현명한 일인듯!!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잘 알겠사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