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1회 작성일 19-10-28 22:58

본문




                                 은파 오애숙


난 옷을 내 스타일 즐기며 살아가네

만인의 연인으로 가만히 누리고파

순리 거스르지 않고  해맑은 미소 속


감사의 

나래 펼치어

향기 갖고 노래 해


하지만 동반자와 나 함게 가야하네

내 그대 원하는 곳 나 그저 묵묵하게

그의 뜻 가지고서 그의 날개 파고쳐


내 생애

마지막 까지

그분의 뜻 따르리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종장 부분을 읽으니
삼종지도가 생각나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언제나처럼 핑크빛 사랑안에서
달콤 상큼하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조는 쓰면서 눈이 너무 아파
제목도 붙이기가 어려울 정도라
시간 내서 점검해야 할 듯합니다
물론 다른 시조도 확인 해야하는데...
댓글 다는데 급한 마음인지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장미마마님도 꽃의 향그럼처럼
낭군님과 함께 예쁜 사랑을 언제나처럼
핑크빛 사랑안에서 행복하게 보내소서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우리네랑
천사시인님네랑 항상 이렇게 사는게
어떻겠사옵니까 ...

이왕이면
알콩 달콩 재밌게 사는게
낫지 않사옵니까 ...

Total 7,933건 83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33
짭짤한 시 댓글+ 3
짭짤ᄒᆞᆫ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11-02
3832
추억의 향기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2 11-02
383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 11-02
383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1-02
38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11-02
3828
할로윈데이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11-01
382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11-01
3826
하얀 파도꽃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11-01
382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11-01
3824
11월의 연서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10-31
38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10-31
38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10-31
382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10-31
382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10-31
381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0-31
3818
***그리움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10-30
381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10-30
3816
긍정의 꽃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10-30
38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10-30
3814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10-30
38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10-29
381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10-29
열람중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10-28
38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2 10-28
38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10-28
3808
친구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2 10-28
38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10-28
3806
아뿔사 2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10-28
3805
아뿔싸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10-28
380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10-28
380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27
38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2 10-26
38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2 10-26
3800
마음 댓글+ 21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10-26
379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0-26
3798
그녀의 성품 댓글+ 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1 10-26
379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10-25
37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10-25
3795
그녀의 세계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10-25
3794
장미향 비누 댓글+ 2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 10-25
37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2 10-25
379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10-25
3791
우리 다 함께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2 10-25
379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10-25
378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10-25
3788
희망 나팔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10-25
37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10-25
378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0-24
378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10-24
3784
가을 녘 댓글+ 21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0-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