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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우연 없기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3회 작성일 19-10-31 13:49

본문

내 삶에 우연의 없네

                                      은파 오애숙

나의 삶 우연없네
불같은 눈동자로
지키는 그은혜에
감사만 넘친다네

나의 삶 지표되어
이끄신 내 구세주
나 내님 보호아래
나 있어 주 찬양해

언제나 동행하신
그 은혜 놀라워라
나 행한 모든 것들
아시나 긍휼의 옷

나 어찌 잊을까만
때때로 나만 생각
내 의지 대로해서
나 반성 하고있네

내 생각 내 행동이
내 님을 향하고파
날 도와 주시라고
오늘도 손 모으네

주님이
동행하는 한
호숫물결 같기에



  
추천2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 노트]

요즘들어 감사가 흘러 넘친다
삶의 휘엉돌이 속에서 극적으로
도우시는 신실하신 내님 은혜로
감사의 노래 심연에 부메랑된다

나의 삶 하나 하나 우연은 결코
없다는 것을 매일의 삶 숨쉴 때
들숨과 날숨 사이사이 내 님의
임재하심 늘 경험하기에 감사해

창세로 이어지는 이 새까만밤
주님이 늘 내 등댓불 되신다고
삶을 통해 내게 말하고 계시네

나 어저네 오늘이나 한결같은
주 은혜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
오늘도 주가 아시고 계신다고
내 등 도닥거리며 어루만지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이 시조를 읽으니
어느  깜직하고 사랑스러운
욕심쟁이 공주가
사랑받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데 ...

잘 모르겠사옵니다
그냥 지금 이 순간은 낼 모레까지
 마음에 드는 시조 하나를 잘 골라내어서
올려야되는데 ... 이런 저런 여러가지가 또
머리를 복잡하게 하는지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창방에 올린 것
마지막 종장만 3543으로 올리면
함께 풀어 나가면 돼요

너무 긴 것 말고요
지금 아버님댁에 가야하는데
아들이 아직 숙제 하고 있어
잠시 기다리는 동안 초스피드로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번개 불에 콩볶아 먹듯
거실에서 쪼그리고 쓰고 있답니다
가자고 하면 갈려는 태세 갖추고서
아버지댁 렌트비 관계 마무리해야
해서 오늘 마무리지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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