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우연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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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6회 작성일 19-10-31 13: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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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 노트]
요즘들어 감사가 흘러 넘친다
삶의 휘엉돌이 속에서 극적으로
도우시는 신실하신 내님 은혜로
감사의 노래 심연에 부메랑된다
나의 삶 하나 하나 우연은 결코
없다는 것을 매일의 삶 숨쉴 때
들숨과 날숨 사이사이 내 님의
임재하심 늘 경험하기에 감사해
창세로 이어지는 이 새까만밤
주님이 늘 내 등댓불 되신다고
삶을 통해 내게 말하고 계시네
나 어저네 오늘이나 한결같은
주 은혜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
오늘도 주가 아시고 계신다고
내 등 도닥거리며 어루만지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이 시조를 읽으니
어느 깜직하고 사랑스러운
욕심쟁이 공주가
사랑받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데 ...
잘 모르겠사옵니다
그냥 지금 이 순간은 낼 모레까지
마음에 드는 시조 하나를 잘 골라내어서
올려야되는데 ... 이런 저런 여러가지가 또
머리를 복잡하게 하는지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창방에 올린 것
마지막 종장만 3543으로 올리면
함께 풀어 나가면 돼요
너무 긴 것 말고요
지금 아버님댁에 가야하는데
아들이 아직 숙제 하고 있어
잠시 기다리는 동안 초스피드로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번개 불에 콩볶아 먹듯
거실에서 쪼그리고 쓰고 있답니다
가자고 하면 갈려는 태세 갖추고서
아버지댁 렌트비 관계 마무리해야
해서 오늘 마무리지으려고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마무리 잘하시옵소서 ...
아무리
바쁘셔도
끼니 꼭 챙겨드시는것
잊지 마시옵소서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은파의 건강을 신경 써 주시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