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바르 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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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98회 작성일 15-08-09 20:15본문
에드바르 뭉크
정민기
더워서 절규하다
남몰래 키스하고
정원의 사과나무
한 알을 따먹고서
더운 날
해변의 두 여인
피서를 즐긴다
폭풍이 몰려오는
골고다 언덕에는
몰려든 사람 많고
달빛은 하도 밝아
흡혈귀
뼈가 있는 자화상
달리는 말 아픈 아이
추천1
댓글목록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날의 풍경~
더우면 더운데로
열기도 사랑도 익어가는 듯 합니다~^^
8월의 땡볕 속에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 이루시길요 ~^^*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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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좋은 한 주 되시고,
건강하세요.^^
문운을 기원합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규는
그 속에서
무한의 해법으로
삶 속에
하나 하나
풀면서 행복 찾고
고통도
지난 후에는
웃음꽃이 됨니다.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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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몽진2님의 댓글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고 많은 작품
기대합니다.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