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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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싱그럽게 빛나는 이슬사이
해맑에 피어나는 우리의 옛이야기
맘속의 보석(추억의 향기)
은파 오애숙
옛추억 무지개빛 금물결 맘에 일 때
사랑의 소야곡이 가슴에 다가와서
이가을 아름다웁게 내게 미소 짓는 맘
단풍잎 사이사이 피어난 윤술처럼
내안에 반짝이는 추억의 향그러움
살며시 옛 새악시의 살폿함의 노래로
내속에 감사향기 휘날리고픈 향연
너와나 그 추억에 피어난 삶의 향기
맘속의 보석이라고 속삭이네 이아침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시인님
추억의 향기속에
맘속의 보석 ... 잘읽고 가옵니다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항상 맘속의 고귀한 보석을 생각하시듯
설레게 ... 잘 보내시옵소서 ...
꿈길따라님의 댓글

눈이 아파 비몽사몽간에
써서 뭐라고 썼는지도
모를 정도로 그렇답니다
자다가 일어나 아이들이
잠도 안자고 게임하고있어
잠시 일어나 잠자라 말하고
홈피 열었답니다 마마님
늘 건강하사 설렘이는 나날
되사 행복 넘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