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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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한 시
싱거운 국물 맛은
맛 없어 소금 치고
짭짤한 국물 맛은
맛 있어 후루룩 쩝
싱거운 시는 허탈해
짭짤한 시 쨍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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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
*쨍그랑: 거리의 악사마냥 시 한편 쓰고 구글 애드센스로 푼돈 얻는 짭짤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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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남가주 창작 성가제 10월 27일에
세리스토장로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참예하시길 바래요
4월경에 신문에 작품을 공모한답니다.작시는 시조시인이
딱이니 꼭 준비하시길 기대합니다, 은파 올림
짭짤한시인님의 댓글

은파시인님께서 이렇게 강하게 추천하시니
준비해 볼께요. 제 시조를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하구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기대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