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바램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해바라기 바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3회 작성일 19-11-02 19:22

본문

해바라기 바램/은파 오애숙


늘상 난 해바라기

갑과 을 위치에서

그대만 바라보는

외쪽의 사랑했지


이가을 해바라지

사랑이 바꿔져서

서로간 장밋빛 맘

물들여 살고프네


영원히 

검은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마지막 부분을 살짝
안 슬프게 만들면 아니되옵니까 ...

잘읽고 가옵니다
왜 모든 끝은 슬픔과 아픔이
묻어나는지 ...

그냥 예전의 어떤 이야기처럼
끝까지 달콤 상큼하고 즐겁게 ... 행복하게
잘살아 가고싶다 이런식으로 말이옵니다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주저리 주저리 글들
용서 바라옵니다

오늘은 또 웬지
마음이 좀 그렇사옵니다

그래서 감히
제가 주제넘게 님의 시를 두고
이러쿵 저러쿵 했나 보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장이 슬프옵니까

검은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서로 마주보며 갑을 관계가 아닌
사랑으로 한 쪽의 일방적인 외쪽 사랑이 아닌
상호간의 장밋빛 사랑이니 아름다운 사랑이 되었으니
해피엔딩 사랑이라는 뜻이니 슬픈게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내일 다시 확인해 볼게요 벌써 이곳은 새벽 날밤을 새웠답니다
잠시 눈을 붙여야 될 것 같습니다.

은파는 몸이 약해 잠을 많이 자야 눈이 피곤하지 않아
시도 잘 쓸 수 있답니다. 눈이 피곤하면 화면을 볼 수 없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그렇사옵니다
그러니까 시인님 이젠 어쩌다 가끔씩만 찾으시옵소서

다 중요하지만
눈이 제일 최고로 중요하지 않사옵니까 ...
그래서 시인님 참으로 걱정 한가지를
드실려거든 이젠 며칠에 한 번씩만 나오시옵소서 ...

제가 도움이 못되드리니까
이런 글 밖엔 달리 방법이 없어 그저 송구스러울 따름인지라 ...

Total 7,917건 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567
사랑이란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10-22
7566
힐링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10-23
7565
고진감래 3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10-23
756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10-23
756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2 10-22
7562
할로윈데이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11-01
756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1-02
7560
추억의 향기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2 11-02
755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11-02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11-02
7557
애심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11-02
7556
가을은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11-02
755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11-02
755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1-02
755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11-02
7552
11월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11-03
7551
인생길에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11-03
7550
인생사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1-03
754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2 11-03
754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11-04
7547
그 님으로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1-04
754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11-04
7545
가을 뒷편 3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11-04
754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2 11-04
754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11-06
7542
긍정의 꽃 댓글+ 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11-06
754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11-07
7540
우리 이제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11-07
753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11-07
753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11-07
7537
때로는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2 11-08
7536
이 아침에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1-08
7535
자 우리 3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11-07
7534
자 우리 2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11-07
7533
자 우리 1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11-07
75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1-08
753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11-08
7530
시인의 행복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11-09
75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11-09
7528
삶의 현장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2 11-09
7527
그날엔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11-09
752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11-09
752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11-10
7524
그 별빛에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11-10
75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11-10
75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11-10
752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11-10
752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1-10
7519
구절초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1-10
751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