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추풍낙엽 바라보며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추풍낙엽 바라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12회 작성일 19-11-02 23:34

본문

추풍낙엽 바라보며

은파 오애숙

왔던 길 되돌아가려

낙하하는 너의 모습

내 마음 허물길 없어

직진만 하고 있는건

아직 갈 길 구만리라

앞만 보고 달려가네

널 보며

귀감되는 맘

박제시켜 가련다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11-03 15:47

시인님
가을은 슬프지만
아쉽고 안타깝지만
내년이 또 있으니까 ...

그래도
가을은 슬프고 아프고
안타까움이 많은 계절이라고
말하니 누가 그러지 말라고 하옵니다 ...

님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물든 단풍만큼이나 고운시조
사랑스럽고 예쁘게 잘읽고 가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21	가을비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9-02
4020	어류 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9-13
4019	행복바이러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1-16
4018	낙엽 뒹구는 거리에서/은파--k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1-25
4017	산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12-08
4016	마음의 값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1-09
4015	부부로 살아가는 이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2-05
4014	요지경 세상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3-14
4013	불로소득 댓글+ 3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3-22
4012	여명의 눈동자 앞에/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4-17
4011	고장난 시계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4-26
4010	월계관/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9-01
4009	화해의 창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12-22
4008	바보 댓글+ 2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01-04
4007	망원(望原) /추영탑 댓글+ 3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7-27
4006	가을 남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9-22
4005	겨울 알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07
4004	북 치고 장구 치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20
4003	때로는 시선 유람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2-16
4002	벼룩 이야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3-05
4001	사랑과 행복사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5-09
4000	보배 중 보배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07-23
3999	청룡사 법운스님 법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0-11
3998	아뿔싸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10-28
3997	불경기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1-20
3996	가는 세월 붙잡을 수 있다면 댓글+ 3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2-31
3995	그리움 사랑이 되어/은파--[P]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1-17
3994	춘삼월 소녀의 기도/은파------[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3-26
3993	나 끝까지 가리/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4-21
3992	행복/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5-08
3991	앵두/은파---------[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7-09
3990	친구 정리/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7-17
3989	행복의 꽃/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8-01
3988	기우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9-26
3987	행복/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1-17
3986	말 없는 그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1-27
3985	늦장미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10
3984	건강관리의 요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16
3983	신축 년 새해 福 가득 받으세요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2-31
3982	발원기도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1-18
3981	건강한 인연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2-25
3980	장날 / 천숙녀 댓글+ 2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3-03
3979	봄비가 오네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5-16
3978	황혼 녘에 물들어/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6-19
3977	갈대의 계절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1-02
3976	새봄의 연가 댓글+ 3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4-08
3975	신기한 황금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5-15
3974	시야에 꽃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5-25
3973	쥐락펴락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5-26
3972	자식에게 화낼 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1-13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