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별의 창고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밤별의 창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26회 작성일 19-11-04 04:32

본문

[밤별의 창고]
                          鴻光


빛을 타고 수억 년 내려와도
오지 말란 법이 없나 보다
우리 눈에 보인 것이
잠시 쉬는 틈이라 생각되지만
먼 미래의 어느 곳을 향해서
가고 있는 여행길인가 보다


아무튼
잘난 사람이
버글거려 캄캄해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번 질문사황
그 답변 조선시대
최고봉 이룬 시조 
그후예 시조 문인

다함께
시조 사랑에
끝 자락 꼭 잡아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멋진 시조만을
쓰시어 올려놓는
것으로 시조문인
모든이 귀감되리

이가을
찬사의 말씀
드리고픈 맘이라

다시금 감사의 맘
지면상 올리면서
건강속 향필하여
멋지고 감명스런

시조로
세상속에서
나래펼쳐 주소서
=============
지난 번 시조로 제게
문의 하신 것에 대해
은파가 생각했습니다

결론은 어지간하면
우릿것 우리가 지켜
가는 것 타당하기에

속담에
보기좋은 떡
먹기 좋다 추천을

사알짝 정리하니
역시나 우리시조
짱짱짱! 이랍니다
그러한 의미갖고
은파가 수정해요

============

밤별의 창고
                          鴻光



빛 타고 수억 년을
내리고 내려와도
결단코 내려오지
말란법 없나 보다

우리의 눈이 보는
것들이 잠시 쉬는
틈이라 생각되는
또다른 지구란 별

먼 미래 어느지점
여행길 가는 건지

스스로
잘난 척 한 이
버글거려 캄캄해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된 시조 한 수
다시금 보는 마음
재 점검 하여 보니
삽입할 부분있어

시어가
날개쳐 올라
수정하여 봅니다

================

  밤별의 창고
                          鴻光                     



빛 타고 수억 년을
내리고 내려와도
결단코 내려오지
말란법 없나 보다

우리의 눈이 보는
것들이 잠시 쉬는
틈이라 생각되는
또다른 지구란 별

먼 미래 어느지점
여행길 가는 건지
잠시만 머무는 곳
왜이리 어둔건지

스스로
잘난 척 한 이
버글거려 캄캄해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어가 날개쳐 올렸는데
다시 수정하는 단계에서
사라져 버려 안타깝네요

다시 시어가 잡힐른지
모르지만 .....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구라는 별



빛 줄기 억겁세월
지구에 내려와도
분별치 못한 연고
많은 이 모른다네

우리 눈 보이는게
다 아닌 딴 세상이
기다려 안타까운
맘속에 그빛 보네

나 잠시 머문 이별
우주상 점이지만
이 여행 영생복락
위하여 힘써 살리

먼 미래 어느지점
정착지 나 확실히
알기에 이 여행길
점검해 가며 사네

이별에 그님사랑
은혜의 빛이 되어
비추나 이 작은별
왜이리 어두운가

스스로
의롭다 송사
하는 맘에 어둡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상 쓴 시가 사라져
다시 써지지 않아 위
연시조 댓글로 올립니다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시 쓸 때는 집중해야
하는 데 전화가 와서
30분 동안 대화하다
사라져 다시 쓰려니
이미 물 건너 갔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저도 지구라는 별에 대한
시조를 몇 수 쓴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정확한 기억 나지 않으나
다른 측면 연시조 새로 써서 올려
놓겠습니다. 늘 건강속 향필하소서

지구는 우주에서 하나의 점인데도
왜 이리 복잡하게 얼키고 설켜 사나
억겹의 세월흘러도 인간세상 똑같수

이세상 돌이키니 나그네 인생길에
서로가 잘났다고 나를 좀 봐달라고
안달나 있는 모양새 보기 싫어 정말로

있으면 안되는자 지구를 떠나거라
말하나 나도 또한 그런자 일까 염려
남은 생 곧추살고파 늘 두 손모아 기도해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멋진 시 많이 써 올려 놔 주사
후진들에게 귀감되는 시조시인
되시옵길 두 손 모아 기원하며
추천드리며 계속 댓글로 대화창
열도록 은파가 노력하겠습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Total 8,607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14
8606
울타리 새글 댓글+ 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0 04:55
8605
대왕암 새글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0 04:49
860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6-23
8603
변함없는 날 새글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6-23
8602
아가리 새글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 06-23
8601
막걸리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6-23
860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 06-23
8599
수국꽃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22
859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6-22
859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6-21
859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21
859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6-21
8594
추억의 향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0 06-21
8593
여름 방학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6-20
8592
마음의 행로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19
8591
감자의 계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6-19
8590
흔적의 바람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6-19
8589
천성(天性)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18
8588
봄에 깐 참새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6-18
858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6-17
8586
그늘에 앉아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 06-17
8585
절세미인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17
858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16
8583
봉선화 사랑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6-16
858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6-16
858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6-16
8580
손맛의 향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6-16
8579
휘파람 소고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06-16
8578
자격 시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6-15
8577
맹물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 06-15
857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6-14
8575
사랑 이야기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14
857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14
857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13
8572
표독한 인상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13
8571
문회(門會)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13
8570
모내기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12
8569
여전한 짓 댓글+ 3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 06-12
8568
자라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6-11
8567
마음의 행복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11
8566
오늘도 참새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6-10
8565
뱀딸기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6-10
8564
소낙비 오후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6-09
8563
어떤 결혼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09
8562
스몰 라이프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6-08
8561
커피 그림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6-08
856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6-07
855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6-07
8558
번개팅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6-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