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꿈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공간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52회 작성일 15-08-10 03:35

본문

[공간의 꿈]
          鴻光

공간의
무한 덩이
상상을 초월하고

 

작은 몸
조각 하나
먼지만 하였지만

 

문을 연
마음의 크기
공간 삼킨 창고요.

추천1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간을
채워보면
채워도 여백 창고

삶 속에
이루려는
인생의 꿈의 실현

끝 없는
넓은 기백을
가꾸려는 마음들.

泉水님의 댓글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공간이 우주보다 작다하리요.
좋은 시로 하여
마음 문이 열리는 느낌, 좋습니다.
한주도 즐거운 시간 이어가시기를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추가
지나 가고
솔솔솔 느낌 오고

泉水의
맑은 물도
깨끗한 마음속을

날마다
즐거운 날이
거듭 되길 바라오.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를
이기려고
모두들 정진해도

자연에
순응하는
일편의 하루 살이

세월은
흘러 가면서
이야기만 있어요.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간이 넓다한들
마음크기만 하오리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마음세계를
표현하신듯 한 향기에 머물러
기분좋은 미소 합니다 ~^^
늘 향필 이루시고
건안 하시길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분이
하루 일과
행복을 읽어 주고

미소가
잔잔해서
마음이 평안하고

향필은
졸필이라서
고마움을 어찌해.

Total 7,909건 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59
어른의 비밀 댓글+ 1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1 08-17
7758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 01-22
7757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1 07-31
7756
달맞이꽃 댓글+ 7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1 08-08
775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 08-31
7754
수줍음 댓글+ 7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2 07-25
7753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 09-05
7752
광복 댓글+ 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 08-14
7751
백묘(白描) 댓글+ 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1 07-20
7750
초지일관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08-25
774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 09-24
7748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 08-14
7747
귀 동량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 09-23
774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09-17
774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7-23
774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9-16
7743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08-02
774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10-04
774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 08-12
열람중
공간의 꿈 댓글+ 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1 08-10
7739
落花 예찬 댓글+ 2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 08-06
7738 보일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 08-03
7737
도사道士 댓글+ 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2 08-09
773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7-13
7735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7-24
773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8-30
7733
바람길 댓글+ 2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1 09-09
773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9-01
7731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1 08-14
773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 09-28
77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 09-09
7728
얼굴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1 08-16
7727 안나와야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08-30
772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 10-11
772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 09-08
7724 月晝越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 07-30
772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 08-13
7722
채석강 댓글+ 8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2 08-01
772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 09-03
7720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1 08-19
7719 月晝越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07-31
7718
사랑은 가고 댓글+ 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08-10
7717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07-13
771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 08-27
771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8-14
771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9-20
7713
개망초 댓글+ 4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8-06
771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 07-21
7711
폭염의 세월 댓글+ 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 08-07
7710
사랑의 힘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 09-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