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가을이 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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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7회 작성일 19-11-06 07:00본문
봄과 가을이 주는 의미
은파 오애숙
산야에 계절마다 피어난 환희날개
봄날의 푸르름은 가슴에 새희망꽃
피우는 생명찬 환희 펼치라는 의밀세
이가을 풍요로운 홍빛의 환희열매
절대자 인생에게 알리는 일반계시
인생아 심는그대로 거둔다는 의밀세
그이치 인생살이 삶속에 적용시켜
필때와 질 때 있어 분별해 공적 쌓아
인생사 공수래공수거 명심하고 오너라
황혼녘
낙엽같은 생
털고 오렴 훌훌훌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과 가을 속에서(초고)
은파
산야에 계절마다
피어난 환희날개
봄날의
푸름은 새희망꽃
가슴에 피운 환희
갈날의
홍빛은 풍요롬의
기쁨의 열매 환희
절대자
신이 말하는
일반계시 알리려
인생아 심는대로
거두니 그이치에
순응해
올곧게 인생살이
삶속에 공적쌓라
인생사
공수래 공수거니
인생의 행적같고
황혼녘
낙엽의 인생
털고 오렴 훌훌훌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과 가을이 주는 의미/ 은파 오애숙
산야의 계절이 심연에 주는 의미는
환희 날개 봄날의 푸름은 새희망꽃
생명찬 환희의 꽃 갈날의 홍빛속에
풍요론 기쁨과 열매 통한 풍성함에
절대자 인생에게 말하는 일반계시
인생아 잠깐의 생 심는대로 거두니
그 이치에 순응해 세상사 행한 공적
쌓아서 오려무나 나그네 인생 길에
낙엽의 생 보며 꽃 필 때 와 낙엽이
질때 있기에 넌 그 때를 잘 알고서
절대자
오늘 부르면
털고 오렴 훌훌훌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고로 인생은 자연보다 못한 쓸쓸하고 허무한
존재인가 보옵니다 ...
그러니 이래도 한세상이고
저래도 한세상이니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후회없이 젊고 푸르게 상큼하게 살아야되지 않겠사옵니까 ...
영원하지 않기에 더더욱
.................
님 잘읽고 가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것 같은 생이나
짧은 게 우리 인생
자연을 바라보며
정신차려야 겠다
그리 다짐합니다
우리 공주마마님
시 한 수 올리소서
댓글만 달지 말고
그 시간 아끼셔서
한 수 올리소서
창작방에 잠시
다녀 와서 확인
하여 보겠나이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확인하니
님과 함께~ 시
이곳에 올려서
연시조 멋지게
만들어 봅시다
올려 놓으면
병원에 다녀와
확인해 볼께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저도 오늘은 좀 바쁘온데 일단은
외출하기 전에 올려놓고 가겠사옵니다
그리고
님 다녀와서 따뜻하게 드시게 제가 몸에 좋은 여러가지를 아니 몇가지를 준비해서
보내드리겠사옵니다 ...
*오렌지 쌍화차 생강차 전복죽 쇠고기죽 귤 화전 딸기케잌 그리고 백만송이의 장미 ...
천사시인님 역시 예전처럼 별건 아니지만 마음으로 드셔주신다면 아마도 제 마음이 전해져서
빨리 나으실것이라 사려되옵니다 ...
그리고 님
그건 님과 함께 말이옵니다
시인님 몸이 좀 완쾌되시면 그 때 올리겠사옵니다
아니면 저도 잘 모르겠사옵니다 ...
그리고 병원엔 혼자 가시옵니까
조심해 다녀 오시옵소서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 옛날 쌍화차속 노른자
감기 뚝 일 것 같은 추억의 차
이역만리 속 피어나는 향기!!!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억의 돌담길]로 연시조 만들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