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가을이 주는 의미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봄과 가을이 주는 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7회 작성일 19-11-06 07:00

본문

봄과 가을이 주는 의미


                                                             은파 오애숙


산야에 계절마다 피어난 환희날개

봄날의 푸르름은 가슴에 새희망꽃 

피우는 생명찬 환희 펼치라는 의밀세 


이가을  풍요로운 홍빛의 환희열매

절대자 인생에게 알리는 일반계시 

인생아 심는그대로 거둔다는 의밀세


그이치 인생살이 삶속에 적용시켜

필때와 질 때 있어 분별해 공적 쌓아  

인생사 공수래공수거 명심하고 오너라


황혼녘

낙엽같은 생

털고 오렴 훌훌훌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과 가을 속에서(초고)



                                은파

산야에 계절마다
피어난 환희날개

봄날의
푸름은 새희망꽃
가슴에 피운 환희

갈날의
홍빛은 풍요롬의
기쁨의 열매 환희

절대자
신이 말하는
일반계시 알리려

인생아 심는대로
거두니 그이치에

순응해
올곧게 인생살이
삶속에 공적쌓라

인생사
공수래 공수거니
인생의 행적같고

황혼녘
낙엽의 인생
털고 오렴 훌훌훌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과 가을이 주는 의미/ 은파 오애숙



산야의 계절이 심연에 주는 의미는
환희 날개 봄날의 푸름은 새희망꽃
생명찬 환희의 꽃 갈날의 홍빛속에
풍요론 기쁨과 열매 통한 풍성함에
절대자 인생에게 말하는 일반계시

인생아 잠깐의 생 심는대로 거두니
그 이치에 순응해 세상사 행한 공적
쌓아서 오려무나 나그네 인생 길에
낙엽의 생 보며 꽃 필 때 와 낙엽이
질때 있기에 넌 그 때를 잘 알고서

절대자
오늘 부르면
털고 오렴 훌훌훌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고로 인생은 자연보다 못한 쓸쓸하고 허무한
존재인가 보옵니다 ...

그러니 이래도 한세상이고
저래도 한세상이니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후회없이 젊고 푸르게 상큼하게 살아야되지 않겠사옵니까 ...

영원하지 않기에 더더욱
.................

님 잘읽고 가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것 같은 생이나
짧은 게 우리 인생
자연을 바라보며
정신차려야 겠다
그리 다짐합니다

우리 공주마마님
시 한 수 올리소서
댓글만 달지 말고
그 시간 아끼셔서
한 수 올리소서

창작방에 잠시
다녀 와서 확인
하여 보겠나이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확인하니
님과 함께~  시
이곳에 올려서
연시조 멋지게
만들어 봅시다

올려 놓으면
병원에 다녀와
확인해 볼께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저도 오늘은 좀 바쁘온데 일단은
외출하기 전에 올려놓고 가겠사옵니다

그리고
님 다녀와서 따뜻하게 드시게 제가 몸에 좋은 여러가지를 아니 몇가지를 준비해서
보내드리겠사옵니다 ...

*오렌지 쌍화차 생강차 전복죽 쇠고기죽 귤 화전 딸기케잌 그리고 백만송이의 장미 ...
천사시인님 역시 예전처럼 별건 아니지만 마음으로 드셔주신다면 아마도 제 마음이 전해져서
빨리 나으실것이라 사려되옵니다 ...


그리고 님
그건 님과 함께 말이옵니다
시인님 몸이 좀 완쾌되시면 그 때 올리겠사옵니다

아니면 저도 잘 모르겠사옵니다 ...
그리고 병원엔 혼자 가시옵니까
조심해 다녀 오시옵소서 ..

Total 7,916건 8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1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11-13
391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11-13
39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1-12
39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11-12
3912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11-12
391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1-12
39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11-12
390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1-12
390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11-12
39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1-12
390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11-12
390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11-11
390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2 11-11
390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1-11
39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1-11
39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11-11
390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11-11
389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11-11
389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11-10
389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2 11-10
38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1-10
3895
구절초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1-10
389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11-10
389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11-10
389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11-10
389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2 11-10
3890
그 별빛에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11-10
388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11-10
388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11-10
38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11-09
388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11-09
38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 11-09
388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11-09
3883
그날엔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11-09
3882
삶의 현장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11-09
388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11-09
3880
시인의 행복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11-09
387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11-08
3878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1-08
387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11-08
3876
이 아침에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11-08
3875
때로는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2 11-08
3874
자 우리 1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11-07
3873
자 우리 2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11-07
3872
자 우리 3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11-07
3871
자 우리 4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 11-07
387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1 11-07
38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11-07
386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11-07
386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11-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