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알 수 없는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5회 작성일 19-11-07 17:18본문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행복
은파 오애숙
세상에 만만한게 하나도 없지마는
30%의 정신력을 가슴에 박제시켜
내님의 뜻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네
내님이 세상사는 동안에 눈동자로
지키심 믿고있어 환란이 온다해도
손모아 늘기도하며 도우심을 받기에
날 통한 주 섭리에 오히려 나 감사로
이시간 구원의 주 나 기뻐 노래하며
누구도 알수가 없는 행복이라 고백해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행복도 여러가지가 있사옵니다 ...
사람에 따라서 다 다르옵니다
아주 큰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아주 사소한 대화도 지인과의 이런 저런 여러가지 대화속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 등 ...
전 이제
님과의 이런 대화 하나 하나가 얼마나 큰 기쁨이며
달콤 상큼한 즐거움이며 ... 전 이런 행복에 마냥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사옵니다 ...
천사시인님
오늘도 여러가지로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다 느낄 수 있게 해주심을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시인님께서도
항상 이렇게 건강하시면서 기분좋게 달콤 상큼하고 즐겁게 ...
여러가지 행복을 느끼시면서 사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사 위의 것 보면 한 없이
욕심이 가슴에 씨앗이 되어
죄 낳아 비폐한 삶이 됩니다
은파는 참 감사한 게 있다면
주제 파악 일찍 깨달았지요
예전 KBS에 다닌 적 있었는데
그곳에서 만난 탈렌트 보고서
새발의 피라는 것을 알았지요
TV 화면과 달리 조막만한 얼굴
그때 이후 은파는 생각이 바꿔
작금 내 삶에 평행선 긋고 살죠
사실 생각의 눈높이 조절하면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겠지요
남을 자꾸 비교하니 문제 생겨
불행의 씨앗을 잉태하게 돼죠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냥 주어진 자기 삶을 사는게
최고라 사려되옵니다
네
님 참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주워진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