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알 수 없는 행복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6회 작성일 19-11-07 17:18

본문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행복


                                                                 은파 오애숙



세상에 만만한게 하나도 없지마는

30%의 정신력을 가슴에 박제시켜

내님의 뜻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네


내님이 세상사는 동안에 눈동자로

지키심 믿고있어 환란이 온다해도

손모아 늘기도하며 도우심을 받기에


날 통한 주 섭리에 오히려 나 감사로

이시간 구원의 주 나 기뻐 노래하며

누구도 알수가 없는 행복이라 고백해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행복도 여러가지가 있사옵니다 ...

사람에 따라서 다 다르옵니다
아주 큰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아주 사소한 대화도 지인과의 이런 저런 여러가지 대화속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 등 ...

전 이제
님과의 이런 대화 하나 하나가 얼마나 큰 기쁨이며
달콤 상큼한 즐거움이며 ... 전 이런 행복에 마냥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사옵니다 ...

천사시인님
오늘도 여러가지로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다 느낄 수 있게 해주심을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시인님께서도
항상 이렇게 건강하시면서 기분좋게 달콤 상큼하고 즐겁게 ...
여러가지 행복을 느끼시면서 사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사 위의 것 보면 한 없이
욕심이 가슴에 씨앗이 되어
죄 낳아 비폐한 삶이 됩니다

은파는 참 감사한 게 있다면
주제 파악 일찍 깨달았지요

예전 KBS에 다닌 적 있었는데
그곳에서 만난 탈렌트 보고서
새발의 피라는 것을 알았지요

TV 화면과 달리 조막만한 얼굴
그때 이후 은파는 생각이 바꿔
작금 내 삶에 평행선 긋고 살죠

사실 생각의 눈높이 조절하면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겠지요

남을 자꾸 비교하니 문제 생겨
불행의 씨앗을 잉태하게 돼죠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그냥 주어진 자기 삶을 사는게
최고라 사려되옵니다


님 참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

Total 7,917건 8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567
사랑이란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10-22
7566
힐링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10-23
7565
고진감래 3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10-23
756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10-23
756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2 10-22
7562
할로윈데이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11-01
756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1-02
7560
추억의 향기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2 11-02
755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11-02
755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11-02
7557
애심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11-02
7556
가을은 댓글+ 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11-02
755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2 11-02
755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1-02
755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11-02
7552
11월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11-03
7551
인생길에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11-03
7550
인생사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1-03
754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2 11-03
754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11-04
7547
그 님으로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1-04
754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11-04
7545
가을 뒷편 3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11-04
754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2 11-04
754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11-06
7542
긍정의 꽃 댓글+ 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11-06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11-07
7540
우리 이제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11-07
753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11-07
753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11-07
7537
때로는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2 11-08
7536
이 아침에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1-08
7535
자 우리 3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11-07
7534
자 우리 2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11-07
7533
자 우리 1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11-07
75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1-08
753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11-08
7530
시인의 행복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11-09
75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11-09
7528
삶의 현장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2 11-09
7527
그날엔 댓글+ 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11-09
752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11-09
752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11-10
7524
그 별빛에 댓글+ 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2 11-10
75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2 11-10
75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11-10
752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11-10
752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1-10
7519
구절초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1-10
751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1-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