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우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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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6회 작성일 19-11-07 23:18본문
자 우리
은파 오애숙
자 우리 노력해요 귀감을 주고 있는
롤모델 바라 보며 언젠가 그리 될 걸
기대해 바라보는 맘 박제시켜 달려요
귀감을 주고 있고 영향력 끼치면서
삶속에 보람갖고 행복을 누리는 이
얼마나 멋진삶인가 생각하며 달려요
자 우리 해내 봐요 고지가 눈 앞에서
미소로 반겨주며 손짓을 하고있어
조금만 힘을 낸다면 승리깃발 올리니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Role Model은 어떤 사람을 모범으로 삼아서 자신이
어느 정도의. 성숙(성공)을 이룰 때까지 그를 모델로
삼는 것을 뜻하며 우리말로 번역하면 역할모델입니다
롤모델 role model 명사 <신어, 2003년>
국립국어원 '신어'자료집에 수록된 단어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님께서는 3.000편을 쓰셨다고
하셨는데 그 숫자가 참으로 아득히 멀어보이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이 3000편이지 실제로는 없어진
작품까지 하며 4천편이 넘는 답니다.
1000편 이든 2천 편이든 하루아침
금나와라 뚝딱해서 나오는 것 아니고
하루하루 만들은 작품 축적 된 것이죠
제가 시마을 시인의 향기를 택하여
올리지 않고 시조방에 올리는 것은
이곳에는 작품을 딱 하루에 한 편만
이라는 경고가 없기 때문에 활용해
바로 바로 오픈하여 써 올린답니다
물론 그렇게 하다 작품을 날린경우
많이 있었던 기억도 생생하답니다
장미님도 댓글 쓰다 없어져 열받은
기억도 많이 있으니 은파는 더 많죠
이곳의 인터넷 한국보다 많이 늦여
등록이 잘 안돼 가끔 수정 시조방이
오픈이 안되어 수정 못해 답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