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우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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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4회 작성일 19-11-07 23:28본문
자 우리
자 우리 슬기롭게 인생사 펼쳐봐요
개개인 갖고있는 달란트 연구하여
알차게 한 번 만 사는 세상 사를 빛내죠
똑같은 상황인데 누군간 호들갑에
어떤 인 같은 상황 지혜로 잘 대처 해
귀감을 주고 있기에 아름답다 말하죠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런데 어떤이는 인생과 예술을 따로 말하며
또 어떤이는 인생도 예술처럼 해서 사시옵니다
어느게 더 나은지 모르겠사옵니다 ...
그런데 인생과 예술이 늘 함께 한다면 따로 분류해서
사는것 보단 더 많이 어렵고 힘들것 같은데 그것 역시도
사람에 따라서 여러가지가 다 다르니 참으로 복잡하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술이란 결국 인생사 안에
개개인의 삶에서 나온 작품
인생사속에 창조 된 작품은
그 주인공 작가가 생을 하직
해도 남게되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그 유명한
말이 나온 것이랍니다,마마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여 장미마마님의 작품이
유명하게 된다면 그 작품이
예술 작품이 되어 시대를
아우르며 빛내게 됩니다
윤동주의 [서시] 오랜 세월
지났지만 우리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아 휘날리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