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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가을이 오는 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21회 작성일 19-11-08 01:17

본문

이 아침(가을이 오는 소리)


                                 은파 오애숙



가을이 오는 소리

포레의 시칠리안 음률에 피어나는

그향기 코스모스 눈인사 하고있어

가슴에 잔잔한 가을

노래하누 은은히


갈 하늘 청아함의

노랫속 깃든 평화 들녘의 오색물결

수놓는 형형색색 가을이 주는 선물

들녘의 평화의 물결

아름답게 펼치누


가을이 오는 소리

포레의 시칠리안 음률에 피어나는

향기로 만물이여 갈 준비 채비하소

이아침 떠날 준비로

노래한다 쓸쓸히



추천2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abriel Urbain Fauré (1845 5. 12~1924 11. 4)
프랑스의 작곡가.

생애
1845년에 프랑스 남부 파미에르에서 태어났다. 1854년에 아버지에 의해 교회음악학교에 입학하였으며, 1861년에는 생상스가 부임해서 슈만, 리스트, 바그너 등 여러 작곡가의 음악을 소개 해 주었다. 1865년에는 피아노, 화성학, 작곡, 대위법 등에서 수석으로 졸업하여 성 소뵈르 교회 오르가니스트로 취직했다. 그러나 신부의 설교가 지루하다고 느낀 포레는 일탈을 일삼았고, 결국 4년 뒤에 해임을 당했다. 1870년에는 프로이센 전쟁에 일어나자 자원입대를 했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엘리제 생 쉴피스의 성가대장으로 취임했는데, 즉흥연주를 자주 즐겼다.
1874년 생상스가 수석 오르가니스트로 일하는 마들렌 성당의 보조 오르가니스트가 되었다. 생상스가 이 자리를 자주 비우는 일이 많아 포레가 대신 연주했는데, 정작 그는 오르간 곡은 별로 작곡하지 않았다. 1878년에는 바그너의 라인의 황금, 발퀴레, 파르지팔 등을 관람하였다. 포레는 바그너의 음악은 존경하였지만 자신의 음악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1883년에는 유명한 조각가의 딸 마리 프레미에와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에 충실하지 못하였고, 염문을 뿌리기도 하였다. 1892년에는 가수 엠마 바르닥과 사랑에 빠졌는데, 그녀의 딸 돌리를 위해 피아노곡 돌리 모음곡을 작곡하기도 하였다. 1888년에는 레퀴엠을 작곡하나, 마들렌 성당의 신부는 그리 호의적이지 않게 반응했다.
1892년에는 에네스토 귀로가 사망하자 생상스는 포레에게 교수가 되는 것을 권하였다. 그러나 포레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았던 다른 음악원 동료 교수들과 음악원 원장인 앙브로와즈 토마는 결사적으로 반대하였다..
"포레! 절대 안 돼. 만약 그가 교수가 된다면 내가 사표를 던질 거야."
결국 포레는 지방 음악원 감독관을 맡게 되었다. 1896에 파리 음악원 원장 토마가 사망하자 그 뒤를 이어 테오도르 뒤브아가 원장으로 취임했고, 포레는 원장이 되지 못해 홧김에 사표를 던진 마스네를 대신해 작곡과 교수가 되었다. 포레 밑에는 같은 국가 출신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 에네스쿠, 불랑제 등 많은 제자를 길러냈다. 포레는 자기의 작곡 성향을 제자한테 강요하지는 않았다.
1905년에는 로마대상에서 라벨이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1] 이 일로 뒤브아가 원장에서 사퇴하고 포레가 그 직위를 맡게 되었다. 포레는 여러가지 개혁에 착수하였는데, 심사직을 모두 외부 인사로 채웠고, 레파토리를 확대하였고, 바그너의 오페라의 아리아를 부를 수 있게 되는 등의 작업을 하였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개인 레슨을 통해 수입을 올렸던 교수들이 줄줄이 음악원을 떠난 것이다. 1911년에 청각이 이상이 생긴 포레는 1920년에는 원장직을 사임하였고, 1924년 11월 4일에 세상을 떠났다.
 
교향곡 등의 대규모 음악보다 실내악, 가곡 등 소규모 음악에서 강점을 드러내었고, 실제로도 작품 수도 실내악, 가곡, 독주곡의 수가 상당히 많다. 서정음악의 거장으로, 이후 프랑스 음악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www.youtube.com/watch?v=40PQSAGp7ag

가을이 오는 소리를 음악을 통해 잔잔하게 클릭하면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이 곳  LA 낮에는 아직 한여름 같은 날씨라 반팔의 옷을 입고 다닙니다.
비가 내려야 가을로 들어 서는 곳이 이곳의 실정입니다. 가을부터 우기철입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돼 가을아 ...

시인님
아직도 가을이 좀 남았사옵니다

아무리 쓸쓸한 가을도 가고나면 또 1년을 기다려야 되니 ...
네 시인님 지금은 가을과 겨울사이인것 같사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계절마다 아름다움이 있으니 ...

잘읽고 가옵니다
오늘은 누구라도 되어보고 싶으신것
마음껏 되어보시는것도 좋을듯 하옵니다

천사시인님
몸은 조금씩 괜찮아지시고
있사옵니까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침 감기와 눈 시력만 빼고...
하여 [중년의 바람]은 이번에
쓴 것이 아니라 지난번에 쓴것
시조로 올리려고 하다 도저히
글씨를 볼 수 없어 올려놓고
수정하다 잠이 들어 지금에야
일어나 대충 수정하고 병문안
가려고 준비하고 있는 있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조 10개 중 하나는 예전것
퇴고하여 올리고 싶사온데
눈 시력이 바쳐주지 않네요.

새론 시조 쓰는 것 보다 몇배
어려운 것은 새론것은 그때의
생각이 감정속에 어우려져서
시간도 안걸리고 일사천리로
써내려 가는 데 예전것 시조로
퇴고하려면 몇 곱절 힘드네요

하여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왠지 [중년에 부는 바람]이
가슴으로 다가와 클릭해서
수정하려니 어렵고 힘들죠

연시조로 퇴고 하려고하니....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가 가끔 올려놓은게
엉망이거나 글씨체 작으면
퇴고도 않고 시조방 직접
열고 바로 써가다 급한 일
있으면 댓글 등록 하고서
외출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런 이유 랍니다, 문제는
다녀와 읽어 봐서 수정해야
하건만 댓글만 답신하고서
시간 없어 그냥 넘어가네요

살펴 읽으셔야 할 듯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잘 알겠사옵니다 ...

그래도
님께선 무엇이든 제목만
생각하시면 금방 생각이 나셔서
쓰시는듯 하시니 참으로
부러울뿐이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는 제목만 생각해 뚝딱
뚝딱 쓰는 경우 많이 있지만
사실 단어, 시어 하나로 그냥
뭐라고 어떻게 쓸거다 생각지
않고써내려 갈 때 80% 이상
그렇게 쓰는 경우 많이 있어
평시조가 연시조가 된답니다

하지만 댓글 쓰다가는 이렇게
시조 하나 써야 겠다는 생각이
날개 칠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하여 특별한 제게 주신 달란트
그런 의미로 귀히 여기며 몸이
힘들어도 절필치 못하고 씁니다

시를 안쓰면 꿈에 은파가 시를
쓰곤해 깜짝 놀라 다시 자판을
두드리곤 했던 기억 5 번 정도!!
하여 아프든 간에 쓰고 있네요

며칠전에 손톱 세개를 다쳐서
오른손으로 자판을 두드리니
자판을 못 외워 치기 어려워
겨우 한 편 평시조 올리고 끝!!

그것도 긍정의 꽃을 쳐야 하는데
[의]자 치기가 어려워 긍정꽃으로
쳤던 기억납니다. 하여 그 다음날
마취하는 파스 덕분에 파스 떼고
작품을 하루 쓰지 못한 것 까지 써
올려 놨는데 또 그게 무리 됐는지
눈 안보여 [중년의 가슴에 ~]작품
예전에 댓글시를 시조를 만들려다
눈 안보여 올려 놓고서 한숨 자고
퇴고했던 그런 몸과 눈을 갖고 있어
가끔 은파가 시를 쓴다는 것이 기적!
그런 마음이라고 생각되는 바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쓸 때도 특별한 맘속에
제목이 마음으로 다가오면
제목을 갖고 미리 연구하여
쓰는 경우가 있지만 그러면'
시간이 걸리게 되니 그런
생각없이 자판가는 대로 처
제목을 만들어 붙인답니다

사실 제목 붙이기가 제일
어려운 난공불락과 같아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런데 1대 천재소녀가
아마도 천사시인님이 아니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옵니다 ...

그렇지 않고서야
기계도 아니시고 자동도 아니신데
어쩌면 그리도 뜻가는대로
맘가는대로 되시는지 ... 참으로
아니 놀랄수가 없사옵니다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는 초등학교 때에는 일기도 쓰는 것을 싫어했답니다.
오죽하면 일기 검열이 수요일에 숙제 제출하는데 매주
썼던것 찢고 월, 화요일만 써서 제출하곤 했던 기억이죠
노트가 집에 많이 있어서 다행으로 해결했었던 기억이죠

하지만 책은 많이 읽었기에 축척 되었고 중학교시절부턴
책을 읽고 마음에 와 닫는 글을 제 나름 새로운 글로 숙성
시켰던 기억입니다. 그것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고 순수한 내 자신이 글 통해 힐링했다고 볼 수 있죠

그후 고등학교 때 일기 숙제가 있어 내용을 알지 못하게
배배꽈서 현대시처럼 일기를 썼던 기억이랍니다, 하여
여고 때 제법 시도 편지도 잘 써 선생님마다 잘 쓴다고
했는데 서정시는 쓰기가 어렵더라고요.서정시를 후에
쓰고 싶어서 나름대로 일기를 순수하게 매일 6개 월간
스스로 훈련했던 기억! 그런 노력이 있었죠 하여 동화
5편 정도 쓰고 동시를 100편 이상 2년동안 주필로도
활동하다 20여 년 이상 글을 쓰지 않았답니다. 단지
한국에 있을 때 학원 운영하면서 학생들을 지도하여
학생들이 상을 많이 받았던 기억에 이곳에서 광복시
쓰는 방법을 가르쳤는데 제가 가르치던 학생이 두 명
공교롭대 대상을 두고 각축전이 벌어졌다는 후문을
들으면서 계속 시가 떨어져 5일 동안 쓴 시 48편인지
그 시를 퇴고하는 과정에서 71편이 되어 등단했지요

그후 상을 받게 추천한다고 해서 계속 미루면서 제가
스스로 연마를 하여 어느 해는 1년에 1000편 이상의
시를 썼답니다. 시를 쓸 때 신체적인 문제 눈시력과
허리 통증으로 도저히 쓸수 없는 상황이 10번 이상
되었으나 그러함에도 불과하고 늘 꾸준하게 썼지요

그런데 감사한 것은 2~3 안 쓰면 꿈에 시를 쓰는데
꿈에서는 너무 시가 제가 느끼는 감정에 잘 썼답니다
하지만 깰 때는 기억하는데 조금 지나면 제목만 기억
혼자 사는게 아니라 일어나면 이것저것 신경 써야하니
기억이 없어 그저 제목만 붙잡고 몇 편을 썼던 기억!!

하지만 계속 노력했답니다. 그러다보니 시들이 여러
홈피에서 입양되어 영상시로 만들어 졌답니다. 이곳도
제 이름 클릭하니 시마을에 영상 작가께서 영상시를
만들어 올려놔서 이곳을 알게 되어 처음에는 창방에
올려 놨는데 댓글 달다가 시간을 너무 많이 뺏겨서
이곳 시조방에다 시 올리고 있답니다. [시인의 향기]
에서 그곳에 올리라고 했지만 본명으로 다시 만들어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그곳엔 1편의 시만을
하루에 올려야 해서 이곳이 은파에게는 딱이라 싶어
시조방에 올리는 것과 예전에 달달님이 댓글로 단 시
없앴기에 [창작의 향기]에 들어가고 싶지도 않았고
여러가지 이유로 또 장미님도 갈등도 있고 하여 위로
하기 위해 시조방에 들어 와 작품을 올리고 있답니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유전인자가 좋아도 노력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천재도 소용없답니다. 우리 장미
공주마마님 그러니 부러워 하지 말고 노력의 결과
였음을 기억하사 열심히 작품에 전진하시길 바래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드려질 때
더 개발 시켜 사용하시는 것을 체험한답니다

시 통해 긍정의 꽃과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있기에
하나님이 그 일을 위해 학자의 생각과 지혜로
저를 이끌어 주시는 것을 저 자신이 느낍니다

부족한 은파를 오직 하나님의 영광 위해 친히
사용하고 계심을 저 스스로 느끼고 있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오니 우리 장미 공주마마님도 예수안에
그분의 도움심으로 신앙 생활 한다면 주님
도와 주사 더 아름다운 시를 쓸수 있다고
생각하오니 가까운 교회를 통해 신앙생활
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 올리겠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리 하겠사옵니다 ...
그리고 님 모든게 다 그렇겠지만
문학의 길이라는게 참으로 어렵고
힘든 길이라 사려되옵니다 ...

그런 길을 이렇게 꽃길 걸어오시듯
해오신 우리 천사시인님 참으로
존경하옵니다  그리고 대단하시고
위대해 보이시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쓴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어떤이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뼈를 깍는
고통이라고 합니다.영어로 작가는 Writer
책을 저술한 저자는 Author 라고 말하지요

*athor 저자,작가,창조자,조물주라고 합니다
뭐든 창조한다는 것을 결코 쉬운 것이 아니죠
하여 예술가는 어렸을 때 많은 것을 보고 배워
뇌속에 저장 되어 있는 것을 심상에 아우러져
새로운 것으로 재창조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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