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가고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가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28회 작성일 15-08-10 15:14

본문

 

 


비바람 할퀸 뒤에

떨어진 나날들이

 

외로운 한 시절을

때릴 줄 나 몰랐네


후려쳐

멍들게 할 줄

피었을 땐

까맣게


추천0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탄생 되고
탄생은 늙어 가고

세월에
그 시간들
모두가 추억이고

멍든 맘
삭히는 동안
인생이란 이력서.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도 성숙의 시간이
필요하듯이
상처도 치유의 시간이
필요한가봅니다.
이별도 먼 훗날엔
아름다운 추억이 되더군요.

Total 13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9-02
12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 08-14
11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 08-13
열람중
사랑은 가고 댓글+ 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 08-10
9
도사道士 댓글+ 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2 08-09
8
落花 예찬 댓글+ 2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 08-06
7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1 08-05
6
붕우朋友 댓글+ 5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 08-04
5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08-03
4
상주喪主 댓글+ 6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 08-02
3
생활비 댓글+ 4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 08-02
2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1 07-31
1
짝사랑 댓글+ 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 07-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