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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임과 함께 걷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297회 작성일 19-11-09 06:41

본문

그 누가 뭐라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연인과 함께 걷는 길이면  꽃길되어
나 이길 힘들지만 서로가 의지하면
험난한 세상에서 다리가 될수있어

돌짝길 가시덩굴 가는 길 이라해도
황금빛 인생기대 새희망 샘솟기에
힘들고 지치지만 내사랑 내곁에서
핑크빛 미랠보고 꽃길로 생각하며

내임과
손 꼭잡고서
둘이 함께 걸어요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과 함께 걷는 길이 꽃길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4건  4회 19-11-09 06:41
. . .

어느 누가 뭐래도
아무리 힘들어도
연인과 함께 걷는
길을 꽃길이라 믿
고 싶다면 함께 걸
어 나아가 보시길

그러다 보면 정말
꽃길이 희망찬 길
행복의 길 될테니

서로 험한세상의
 다리가 되어줘서
힘들어도 참으며

누구나가 꿈꾸는
 황금빛  인생이든
장미빛 인생이든
화려한 연출가되어
꿈으로 빛나리라

지금은 힘들어도
상상속에 보이는
핑크빛 미랠보며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걷는 그 길이
진정 꽃길이 되리
============

장미공주마마님.
전문을 살펴봅니다
============>

님과 함께 걷는 길이 꽃길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19-11-09 06:41
. . .

어느 누가 뭐래도
아무리 힘들어도
연인과 함께 걷는
길을 꽃길이라 믿-----길을 꽃길이라고
고 싶다면 함께 걸-----믿고 싶다면 함께
어 나아가 보시길-----걸아가 보길 바람

그러다 보면 정말
꽃길이 희망찬 길
행복의 길 될테니

서로 험한세상의
 다리가 되어줘서
힘들어도 참으며

누구나가 꿈꾸는
황금빛  인생이든
장미빛 인생이든
화려한 연출가되어-------화려한 연출가로
꿈으로 빛나리라---------자신의 꿈 빛내리

지금은 힘들어도
상상속에 보이는
핑크빛 미랠보며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걷는 그 길이
진정 꽃길이 되리

                            종장 3543 음보 지켜 만들어 보면
                              =====>
                            나진정
                            내임과 이길
                            꼭잡고서  가리라         

============ 수정 될 수 있으나 한 단계 올려 수정한다면 아래와 같사오니
                              끝까지 세밀하게 수정되는 과정을 지켜 보시길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공주마마님 기승전결로 잘 쓰셨습니다
자유시를 시조로 만들기 위한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연의 행을 고르게 만드셔야 함을 기억하세요
5연의 행을 고르게 점검하셔 본다면 대충 4연
으로 퇴고를 한다면 좋을 듯 싶기에 4연으로
수정해 보았습니다

두 번째 1~2 연을 함께 살펴봅니다. 1연과 2연의
행이 고르지 않기에 즉 1연은 6행이고 2연은 3행

==============================
어느 누가 뭐래도
아무리 힘들어도
연인과 함께 걷는
길을 꽃길이라 믿--------행이 달라질 때 단어를 붙이셔야 됨을 항상 기억하셔야 됩니다.
고 싶다면 함께 걸          (믿+고)
어 나아가 보시길

그러다 보면 정말
꽃길이 희망찬 길
행복의 길 될테니

============수정해 보면

                             
                              그누가 뭐라해서                             
                              아무리 힘들지만                         
                              연인과 함께 걷는
                              길이면 꽃길되리

==========> 함축시킬 수 있습니다. 시든 시조든 [문학의 꽃]이라고 부르는 것은 함축의 미로 쓰기에 부른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 험한세상의                                                       
다리가 되어줘서
힘들어도 참으며

===========> 3연의 내용 3행을 4행으로 만들기 위해 1연이나 2연의 내용을 삽입하며 됩니다.

                              나 이길 힘들지만
                              서로가 의지하니
                              험난한 세상속에                                                               
                              다리가 될수있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힘들어도
상상속에 보이는
핑크빛 미랠보며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걷는 그 길이
진정 꽃길이 되리

============>  수정해 보았습니다

                                    힘들고 지치지만
                                    내사랑 내곁에서
                                    핑크빛 미랠보고             
                                    꽃길로 생각하며
                                                                     
                                    내임과
                                    손 꼭잡고서
                                    둘이 함께 걸어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연 삽입
======================>>
                        돌짝길 가시덩쿨
                        가는 길 이라해도
                          황금빛 인생기대
                          새희망 샘솟네요

반복되어 중복 되는 연 일 수도 있지만
그리 호락치 않는 인생길을 함께 간다의
의미로 강조해야 할 것 같아 삽입하세요

위의 시 사설 시조로 수정하는 방범에 대해
사실 복잡한 것 같지만 한 눈으로 감상하고
전문을 갖고 머릿속엔 4행으로 재 편집하여
만든다고 계획하고 쓴다면 시간 많이 안 걸려
쓰고 완성 시킬 수 있으니 그러기 까지는 훈련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도 됩니다.장미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여 은파는 전문을 복사한 후 아래와 같이 수정해 보았습니다

님과 함께 걷는 길이 꽃길/베르사유의장미  19-11-09 06:41
. . .
어느누가 뭐래도                              그누가 뭐라해도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힘들지만                         
연인과 함께 걷는                              연인과 함께 걷는
길을 꽃길이라 믿                              길이면 꽃길되리
고 싶다면 함께 걸                           
어 나아가 보시길

그러다 보면 정말
꽃길이 희망찬 길                                나 이길 힘들지만
행복의 길 될테니                                서로가 의지하니
                                                          험난한 세상속에                             
서로 험한세상의                                  다리가 될수있네                     
 다리가 되어줘서
힘들어도 참으며

누구나가 꿈꾸는                                  돌짝길 가시덩쿨
 황금빛  인생이든                                가는길 이라해도
장미빛 인생이든                                  황금빛 인생기대
화려한 연출가되어                              새희망 샘솟네요
꿈으로 빛나리라

지금은 힘들어도                                    나 지금 힘들어도
                                                            나 많이 지치지만 
내사랑 내곁에서
상상속에 보이는                                      핑크빛 미랠보고             
핑크빛 미랠보며                                      꽃길로 생각하며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걷는 그 길이                                    내임과
진정 꽃길이 되리                                    손 꼭잡고서
                                                              둘이 함께 걸어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공주마마님 다시 중복되는 같은 조언
즉,시를 사설 시조로 수정할 때에는 실상을
복잡한 것 같지만 한 눈으로 전문을 갖고서
머릿속에 3행이나 4행으로 재 편집하겠다
결정하여 계획하여 쓴다면 시간 축소되어
쓰고 완성 시킬 수 있고 지금까지 훈련 된
음보를 갖고서 쓰시면 문제가 없답니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수정 된 시조를 다시 재 점검 해 보면


내임과 함께 걷는 길/장미

그누가 뭐라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연인과 함께 걷는
길이면 꽃길되리

나 이길 힘들지만
서로가 의지하면
험난한 세상에서                                                           
다리가 될수있어

돌짝길 가시덩쿨
가는 길 이라해도
황금빛 인생기대
새희망 샘솟네요

힘들고 지치지만
내사랑 내곁에서
핑크빛 미랠보고         
꽃길로 생각하며
                                                                 
내임과
손 꼭잡고서
둘이 함께 걸어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마마님,엇시조든 사설시조든
관계 없이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종장은  3 5 4 3를 지키시면 됩니다.

날로 날로 내용도 일취월장 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시인님 훨씬 부드럽고
매끄럽사옵니다 ...

이것도 따지고 보면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인가 보옵니다 ...

날마다 천사시인님께
참으로 여러가지가 그저
 황공할 따름이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수정된 내용을 프린터하며
밑줄을 치면서 확인을 하신다면
더 많은 수정하는 데 도움 되리라
생각되오니 꼭 그리하시길 바래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연과 2연을 잠시 살펴보면
꼭 염두해야 할 게 있습니다
앞에서 또한 예전에 설명한
부분 많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연인과 함께 [걷는
길을] 꽃길이라 [믿
고] 싶다면 함께 걸
어 나아가 보시길

=============>위의 내용을 보편적으로 퇴고 한다면 이런 방법으로 하셔도 됩니다.

연인과 함께 가는 길
그 길이 꽃길이라고
꼭 믿고 함께 걸으면
희망의 길이 됩니다

우리의 생각 하나로
올곧게 갖고 산다면
행복의 길을 걸어서
함께 갈수가 있지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이 길고 각행이 4행이라
너무 길으니  2행씩 합치되 가로로 음보를 붙이면 좋겠습니다,
======================================


내임과 함께 걷는 길/장미

그누가 뭐라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연인과 함께 걷는 길이면 꽃길되리

나 이길 힘들지만 서로가 의지하면
험난한 세상에서 다리가 될수있어

돌짝길 가시덩쿨 가는 길 이라해도
황금빛 인생기대 새희망 샘솟네요

힘들고 지치지만 내사랑 내곁에서
핑크빛 미랠보고 꽃길로 생각하며
                                                               
내임과
손 꼭잡고서
둘이 함께 걸어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1연+2연

3연+4연 합쳐 퇴고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그대신 행의 마지막을 조금 마침표로 끝내지
말시고 연결될 수 있도록 물흐르도로 수정하세요

밑에 재 수정하신 것을 보시면 이해 될 겁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임과 함께 걷는 길/장미

그 누가 뭐라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연인과 함께 걷는 길이면 꽃길되어(수정전 [되리])
나 이길 힘들지만 서로가 의지하면
험난한 세상 서로 다리가 될수있지

돌짝길 가시덩쿨 가는 길 이라해도
황금빛 인생기대 새희망 샘솟기에(수정 전 샘솟네요)
힘들고 지치지만 내사랑 내곁에서
핑크빛 미랠보고 꽃길로 생각하며
                                                               
내임과
손 꼭잡고서
둘이 함께 걸어요


수정 전에서 수정후는 아시겠지만
[연]과 [연] 합쳐져 문장구조상 바꿔야
하는 필수 과정이기에 수정한 겁니다.

수정하려고 하니 한이 없지요

행(4)이 너무 길고 연(5)이라
너무 길어져 행을 음보3434로
붙여서 원래 평시조 방법으로
수정해야 [연] 길어지지 않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방법을 몇 번 해보시면 우리 장미마마님
스스로 잘 하실 수 있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장미마마님이 퇴고 할 때는 즉석에서
바로 퇴고 할 수 있게되니 너무 염려 마세요.

은파는 5분 정도 걸렸으니 장미님도 숙달되면
쉽게 퇴고가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앞서서
서면으로 말씀드린 것처럼 각 연에 행을 몇행으로
결정하냐를 정확하게 머리에 기억하고 반복된 내요
삭제하고 쓰시면 일사 천리로 잘 연시조 잘 쓰게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한가지 기억할 것을 시를 시조로 수정할 때는
1연을 어떻게 만들었냐에 따라 내용이 바꿔질수
있으니 거기에 신경 쓰지 마시고 문장의 흐름에
따라 흘러가면서 기승전결로 써내려 가면 됩니다
즉,시든 시조는 자신의 이야기가 아닐 수 있으니요.

수정한 부분 중 1연은 누구가에 의해 들을 상식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는 길이면 꽃길 되다는 것
[기]에서 화자가 되어 용기 갖고 헤쳐갈수 있음을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어 시의 획이 새롭게 초고와
180도가 바뀌게 되어 썼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을 좀더 쉽게 풀어보면 사물을 볼때 중앙에서
바라보느냐 측명네서 보느냐 하늘에서 지상으로 보냐
그런 차이랍니다,실예는 컵을 볼 때 위에서 볼 때와
아래서 볼때 옆에서 볼 때 각기 특색이 있다는 것이죠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즉 장미님의 초고의 내용은 연인들에게 당부의 말씀이고
수정한 시는 화자가 시를 쓰는 사람이 되어 쓴 시랍니다

독자는 화자가 되어 쓴 시에 대해 더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왜냐하면 내가 화자가 되어 고난을 길을 가는데 그 고난의
그 길이 내임과 함께가는 것이고 신탁의 황금빛 인생이 꼭
열릴 것을 화신하는 믿음이 있기에 , 또한 사랑하기에 갈수
있음을 시에서 말하기에 그런 처지에 있는 사람이나 또는
지금 상태가 고난의 길에 넘어져 있는 자라면 오뚜기처럼
일어서게 할 수 있는 긍정의 꽃을 피울 수 있는 시가 됩니다.

하지만 초고는 격려의 시조 그저 이럴 수 있으니 그리해라의
관점으로 받아 드리게 되는 시라고 할 수 있어 좋은 시는
직유법보다는 은유법으로 즉 내가 화자가 되어 쓰는 시 선호!!

장미시인님, 쓰는 과정에서 중복된 부분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니
다시 꼭 읽어 보시고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행을 바꿀 때
단어의 중간을 반으로 쪼개면 안됩니다. 꼭 기억하시길 바래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방법으로 쓰시는 것을 잘 습득하시면 시든 시조든
어려움 없이 퇴고 하시는데 어려움 없으리라 생각해요
늘 일취월장 하시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고진감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로 그것 입니다. 하여 시를 쓸 때는 작가의 고유 감정을
채석장에서 돌을 골라 내듯 사유체를 창조하여 쓰는 겁니다

또한 시나 시조는 [애]가 있어야 합니다. 그 애가 단순한것보다
깊은 맛을 내는 것이 참 중요하답니다. 여기서 말하는 [애]란
사랑,슬픔...등을 말합니다. 한민족의 특성은 외부로부터 침략을
많이 당하여 한이 많은 민족. 즉 [한=애]라는 부등호 성립하지요

애는 사랑을 말합니다. 사랑은 그리움이 동반 됩니다, 하여 남녀간
사랑도 말하나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이역만리 타향에서 그리움
으로 시어 잡아 날래 펼치는 경우도 있고...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시가 달리진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수박의 겉 핥기식이 아니라 내부를 파헤쳐 현미경식으로 쓸 수도
있고 망원렌즈적 측면에서 먼 안목을 바라보며 쓸수도 있답니다
방법은 시인의 성향과 그때 마다의 감정에 따라 작품이 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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