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대 위해/은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그대 위해/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0회 작성일 19-11-12 11:15

본문


시조


지금도    그대   위해


                                                                               은파







교교한 둥근 달빛 그아래 시냇소리


외로움 달래려고 이밤을 지세우나


맘속의 적막함을 꿰뚫고 스며오는


그어린 옛추억들이 영근다네 알알이 




이가을 나무마다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니 흐뭇한 맘 계곡의 노랫가락


흐르듯 맘속에서 피어나 나래펼쳐


그옛날 그애 생각이 떠오르누 오롯이 




그애는 수호천사 역활로 날 지켰지


인사도 못하고와 미안함 멍울되어


지금도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맘속


기초가 된것이라고 생각되어 고맙네




지금도


늘 축복있길 


기도하누 네 앞날






59-gEjODfz49YBmgL--5gv2U3RCJhx0vqmBGFX7WlK6z_0fDYWqNE8Sqny0uZUMogpp9jXc-PlhzamDCn1v5WyiV26TwgWelhWarfL2siXcXNJ64z2kvcobtkOvJf7uI5ha7gDWX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기도하는 마음이 간절하니
아마도 꼭 이루어질것이옵니다 ...

님 잘읽고 가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며 누구라도 올한해
못다이룬게 있으심 꼭 이루었으면 하옵니다 ...

그리고 누구라도 언제까지나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시길 바라옵니다 ...

Total 7,921건 8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21
행복은/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11-14
3920
5월의 백장미(축복에 물결 속에 피어나는 5월의 장미)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11-14
3919
감사 2/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2 11-14
3918
감사/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1-14
3917
수능과 예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1-14
3916
나 가끔 시어가 물결쳐 올 때/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11-13
3915
바람이 낙엽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11-13
3914
이 아침 멋진 시 한송이 피우고파 댓글+ 8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11-12
3913
내 본향을 향하여/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11-12
3912
유혹
취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11-12
3911
그대 그리움/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1-12
3910
말하기 싫은 이유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11-12
열람중
지금도 그대 위해/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1-12
3908
눈물 흘리는 가을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11-12
3907
나 사랑을 심어 누리리/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11-12
3906
11월에 핀 장미/은파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11-12
3905
감사의 달 11월/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2 11-11
3904
행운의 달 12월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2 11-11
3903
젊은 날의 단상/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1-11
3902
어느 겨울 아침에/은파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1-11
3901
겨울문 앞에서//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11-11
3900
어제있어 오늘 행복 합니다/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1-11
3899
말 말 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11-11
3898
중년에 피어나는 사랑아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11-10
3897
가을밤의 연가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11-10
3896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2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1-10
3895
구절초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11-10
3894
이가을 구절초 향그럼에------[[P]]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11-10
3893
인생사에 피어나는 흑진주 ---[[P}}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2 11-10
3892
이 가을 가을향기 속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11-10
3891
그 옛날 덕수궁의 돌담길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11-10
3890
그 별빛에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11-10
3889
삶속의 시의 향기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11-10
3888
벗이 된 구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1-10
3887
그날엔 단샘 흐르리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11-09
3886
이 가을 하늘빛 향기로 댓글+ 8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2 11-09
3885
내 임과 함께 걷는 길 댓글+ 2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 11-09
3884
세 살 적 버릇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11-09
3883
그날엔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11-09
3882
삶의 현장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11-09
3881
작품과 심리치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11-09
3880
시인의 행복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1-09
3879
중년에 부는 바람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11-08
3878
안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11-08
3877
이 아침(가을이 오는 소리) 댓글+ 1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1-08
3876
이 아침에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11-08
3875
때로는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11-08
3874
자 우리 1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2 11-07
3873
자 우리 2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11-07
3872
자 우리 3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11-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