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 멋진 시 한송이 피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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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9회 작성일 19-11-12 22:17본문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시라도 님께만 가면 사랑의 시 행복의 시조가 되나보옵니다 ...
오늘도 님의 예쁜 시조덕분에 마음껏 여러가지를 느낄것이옵니다 ...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천사시인님 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달콤 상큼하고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건강이 더 악화되어
몸이 흔들릴 정도 어렵사옵니다.
건강이 제일인듯 싶네요.
나머지 댓글 다음에 달께요
하와이 가는 것 때문에 리얼 아이디
준비하러 갔다가 못하고 와서
기운이 하나도 없답니다.
우리 장미마마님은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은파는 쓰러지기 일보 직전!!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연시조 다시 읽어 보니
지금 상태와는 전혀 반대이오나
기분은 전환 되는 것 같아
정신차려야 겠다 생각하며
다시 나가봐야 할 일이 있어서
막내와 함께 가보려고 합니다
이러다 쓰러질 것 같아서요....
만약 은파가 건강이 계속
안 좋으면 댓글은 하와이 다녀와
한꺼번에 달께요.몸이 심들며
눈을 쓰기가 어려워서요
감기기운도 있어서 그런지
으스스스 영 몸상태가 휘청이니
바람에 휩싸여 갈 듯하네요
예전에 한 번 바람에 쓰러진것 있어
다시 생각이 나서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쓰니 시어가 다시 날개쳐 연시조 올려 놓을게요.
이 시조는 예전에 댓글로 쓴 시인데 지금 마음에
피어나는 마음과 연결되는 것 같아 연시조로 바꿔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걱정마시고 잘 다녀오시옵소서 ...
그리고 가시면 꼭 건강해지셔서 돌아오시옵소서
님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할것이옵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 5일 이니 아직 시간은 있습니다.
건강을 많이추스러야 될 것 같습니다.
거의 아버님 병원데 다녀 오며 무리가
되어 감기 몸살을 앓고 카드까지 잃어
스트레스 받은 것 같네요..장미마마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이젠 여러가지로
무리하시면 안되실것 같사옵니다 ...
즐겁게 사시면서
항상 건강하시옵소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건강을 걱정해 주시니!!
오늘 카드 갱신해서 받아 왔습니다.
손을 다친후 사용을 잘 하지 않아서
신경이 무디어 진 것을 느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