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백장미(축복에 물결 속에 피어나는 5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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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0회 작성일 19-11-14 06:52본문
5월의 백장미/은파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 부신 건
5월의 숨결속에 피어난 신부 모습
닉네임 순결한 사랑 물결치고 있기에
나 정령 이세상 가장 멋진 조화로움
신부의 화관에서 5월속 빛나기를
이 아침 행복의 날개 펼치라고 비오니
풀잎새 사이사이 참이슬 함초로이
풋풋함 가득안고 살폿한 싱그럼에
한맘속 허니문 열어 5월속에 피소서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달콤 상큼한
사랑의 시조같사옵니다 ...
이 시조의
그윽하고 은은한 향기가
전국으로 퍼져 사랑의 꽃으로 피어
다시 여기로 돌아와 그향기 그대로 피어나길
바랄뿐이옵니다 ...
님 잘읽고 가옵니다
참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장미의 꽃말이 순결이라서 그런지
신부 부케를 가장 많이 하는 것 같아
신부와 5월의 백장미를 연결시키어
써 봤습니다. 우리장미 공주마마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천사시인님 그렇사옵니까 ...
저도 꿈속에서나마 천재소녀가
될수있다면 얼마나 좋겠사옵니까 ...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장미마마님은 현실속에서 잘 쓰고 계시고 있지요
은파는 여러가지 조건이 맞지 않아 가끔 고민을 하기에
손 놓지 말고 써라는 의미로 심각하게 고민하면 꿈에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사실 꿈에 일사 천리로 쓰고 난후에
시를 쓸 때 속도가 가 속도로 붙어 써졌던 것 같습니다.
하여 주님의 도움심으로 글도 쓰는 것을 느끼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