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피어나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3회 작성일 19-11-14 13:45본문
삶의 향기 피어나네 나 그분으로/은파
삶의 향기 피어나서 삶의 기쁨 넘쳐나네
그분으로 그분 향기 내안 가득 내안에서
웃음꽃 활짝 피어나 행복의 꽃으로 펴요
삶의 향기 이웃속에 피는 기쁨의 샘물은
흘러 흘러 아름다운 사회 만드는 원동력
모두가 그분 닮아 간다면 평강이 넘쳐요
매일의 삶 행복의 꽃 활짝 피어 화평주면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 하며 격려해 주니
꽃동산이 따로 없는 행복이 눈웃음 쳐요
그분은 우리 죄를 위해 죽어주신 주 예수
삶의 향기 우리를 위해 영원한 생명 주려
하늘 영광 버리고 화목제물로 이루셨네
삶의 향기 피어나네 그를 믿는 믿음 안에
영생 있고 새사람 되어 삶의 향기 피어나
영생의 기쁨으로 새생명의 삶 살게 하니
나의 삶
그분의 향기
휘날리리 예수를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주기도문 안에
모든 좋은말들이
다 들어있지 않사옵니까 ..
잘읽고 가옵니다
누구라도 언제라도
주님과 함께 하듯이
님의 시조랑 함께 하면
매일 매일이 기분좋고
달콤 상큼하고 즐거우니 ...
님의 시조랑
예수님의 사랑이랑
막상 막하이지 않나
싶사옵니다 ...
잘읽고 가옵니다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이 사랑이 은파의 삶에
흘러 넘치는 삶이 되기 원해
늘 두손 모으나 늘 넘어져요
그게 인간의 연약함의 한계
그래서 가끔은 작아지는 맘
특히 자녀에서 관용 못하니...
비교하면 안되는데 예전의
내자신과 자꾸 비교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지 그 연약에
늘 주님의 사랑 흘러넘치길
하여 주님께 회개하는 맘에
변화 되고자 사랑시 쓰네요
올곧게 가고 싶은 마음에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이 시는 아버님댁에 가는 길에
곡조로 시가 나왔는데 막상 도착하니
삶의 향기 피어난다 삶의 향기 피어나네
그분으로 꽃이 피어 그분으로 열매맺여
삶에 향그럽게 이웃속에 휘날리고 있네
그것만 기억나더라고요 하여 그 시어잡아
집에 와서 쓰고 나머지 4편도 쓰게 되어
시어가 같아서 내용이 거기서 거기랍니다
그런걸 도진개진이라고 하지요 그게 그거
도토리 키 재기랄까 윷놀이로부터 파생된
도개걸윷모에서 [도진개진] 이라는 말처럼
그게 그거라도 신경 안쓰고 시비하더라도..
그런거 신경 쓰면 아무것도 못 쓴답니다요
그게 그거라도 쓰다보면 좋은 시가 나올 수
있으니 그냥 버리지 않고 남겨 주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