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엔 사랑의 꽃 피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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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28회 작성일 19-11-20 11:07본문
12월엔 사랑의 꽃 피우고파요/은파
찬바람 쌩쌩 부나 삭막한 가슴속에
나붓 낀 사랑의 씨 심연에 심고파요
하늘의 영광버리사 사람되신 그사랑
칠흙의 어둔세상 하이얀 눈보다 더
깨끗케 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주님
내안에 당신의 사랑 가득 채워 살고파
한알의 밀알되어 첫열매 되신주님
소외된 이들위한 온정의 손길속에
이웃을 향한 사랑꽃 피우고픈 이마음
서로가 온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면
12월에 찬바람은 사라져 따사로움
가슴에 행복의 꽃만 날개 활짝 펼치리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엔 /은파
찬바람 쌩쌩 부나 삭막한 가슴속에
나붓 낀 사랑의 씨 심연에 심고파요
하늘의 영광버리사 사람되신 그사랑
칠흙의 어둔세상 하이얀 눈보다 더
깨끗케 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주님
내안에 당신의 사랑 가득 채워 주소서
한알의 밀알되어 첫열매 되신 주님
소외된 이들위한 온정의 손길속에
이웃을 향한 사랑꽃 활짝피게 하시어
서로가 온정으로 더불어 살게 하사
12월에 찬바람은 날리고 따사로움
가슴에 행복의 꽃만 날개 펼쳐 주소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아마도 사랑의 열매가
방울 방울 사랑꽃을 피운다명
그것만으로도 마냥 따뜻하고
훈훈하지 않사옵니까 ...
님 잘읽고 가옵니다
님께서도 따뜻한 겨울 기분좋게
맞이하시어 늘 건강하시고 기분좋게 ...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감사
드리옵니다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삼 세번을 생각하면 잘 쓰진다 아니지
다:다시 한번 잘 생각을 해봐야지 ... 까만밤을 하얗게 지세워서라도
수:수도 없이 생각을 해보면 잘 쓰질까 ...
몰라
이밤의 끝을 잡고서
여러날을 생각해봐도
넌 아니 난 3행시부터
다시 공부해보자 ...